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인천유나이티드FC
N
명조
N
잠뜰TV
N
피크민
N
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엄마가 바람펴
11
l
일상
새 글 (W)
4일 전
l
조회
109
l
혹시 몰라서 아빠 휴대폰도 몰래 봤는데 아빠는 괜찮은 거 같아
엄마는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바람펴...세명 정도 되는거 같아...어떡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나 손개크다
일상 · 25명 보는 중
현 시간 탑돌 아이돌
연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22살인데 이 코트 진짜 나이들어보여..????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일상 · 25명 보는 중
종로로 이사 가기 3일 전 ..
일상 · 38명 보는 중
최근 궁궐에서 유행하고 있는 한복.jpg
이슈 · 28명 보는 중
정소민 데뷔 전 고등학생 때.gif
이슈 · 2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불매효과 없대ㅋㅋ
연예
익들아 엄마들 이 가방보면 디올거인거 알까?
일상 · 21명 보는 중
사진에 진심인 유치원 선생님
이슈 · 27명 보는 중
장인이 임종직전인데 병문안 가기 꺼려진다고 안 간다는 남편.jpg
이슈 · 4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과장님한테 강아지 잠깐 맡겼더니.jpg
이슈 · 47명 보는 중
실시간 난리난 스레드 고깃집 사장님
이슈 · 21명 보는 중
익인1
....헉
4일 전
익인2
쓰니 몇살이야?
4일 전
글쓴이
18살...
4일 전
익인2
아휴 많이 충격이지 힘들겠다 나라면 그 나이에는 대놓고 말은 못 할 거 같아...그래도 너무 속상하면 어머니한테 다른 사람 이야기인척 쓰니 생각 말씀드려보는건 어때? 방송이나 주변 친구 얘기인척 쓰니가 느낀 감정을 말씀드려보면 어머니도 느끼시는게 있지 않을까...
4일 전
글쓴이
괜히 말했다가 엄마아빠 이혼하면 어떡해?? 나 진짜 너무 걱정돼...그래도 이때까진 엄마아빠 아무 문제 없었는데 내가 괜히 쑤시는거 아냐???
4일 전
익인2
그치 말하기 어렵지....
4일 전
익인3
어려운 문제다 엄마 아빠 서로 사이가 안좋으셔?
4일 전
글쓴이
그냥 중간인거 같아...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주말마다 칼국수 먹으러 다 같이 나가긴 하는데...
4일 전
익인3
아 사이도 괜찮으신데 왜 ㅠㅠ
4일 전
익인4
쓰니야 나는 9살 많고 나도 어릴때 아빠가 바람펴서 한 골치 아픔 머리아픔 했는데
지금도 집안이 콩가루라 가족 아예 연끊고 살라고 준비중인데
내가 아빠의 외도를 목격하고 그 상대방 여자를 보고 이때는 정말 배신당한거 같았고 아직도 용서 할수 없지만
정말 잘못된 행동이고
그래도 한 십년 지나니까 나는 대강이라도 그때의 부모가 무슨 생각으로 심정으로 그 순간순간의 선탹을 한건지 이성적으로 적당히 이해는 가더라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어 다 미숙한 부모만 있을 뿐이지 우리집이 특별히 더 미숙한 부모일 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살기로 했어
뭔가 과거의 나한테 말하는 것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가 제일 중요해 너가 제일 행복한 방향으로 가길바래 18살이면 떼써도 될나이고 고집부랴도 될나이고 사고쳐도 될나이야 마음가는대로해 물어보고싶으면 물어보고 입닫고 넘어가고싶으면 넘어가고 그걸로 화내고 싶으면 화내도돼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못난 부모 밑에서 매일 행복해지려고 노력중이야
쓰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마음가는대로 행동해
어차피 쓰니가 어떤 선택을 하던 가족문제는 묻고 넘어가던 안묻고 넘어가던 터질문제는 터지게되어있더라
쓰니 하고싶은대로해 혼자 담아두기 힘들면 말해도돼
4일 전
글쓴이
고마워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
351
9:39
32452
3
일상
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
258
12:40
56758
2
일상
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
211
13:05
31806
3
이성 사랑방
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
83
7:07
27826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
54
14:53
21047
0
SSG
올해의 3루타 세레머니
19
15:06
3339
8
롯데
아니 진욱이 진짜 상무 안 간다고??????
22
16:31
6072
0
메이플스토리
동물귀가 몇개야....
15
11:21
4691
0
한화
우리 로컬 보이 종찬 범수밖에 없나 지금????
19
18:54
1793
0
NC
초록글이 온통 싸인해 글이잖아
12
14:51
2829
0
BL웹툰
찬바람 부는 겨울에 꼭 재탕 해줘야하는 작품
14
17:39
2038
0
KIA
김도영은 모두 선발 출전했고, 최원준도 3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곽도규..
9
15:19
4196
0
고민(성고민X)
읷들은 회사 크록스 금지 이해됨??
8
10:14
2182
0
T1
오늘 울뱅오 배그 하나??
8
13:34
4346
0
두산
제영아 더 멀리 보고 큰 그림을 그려야지
7
14:16
2809
0
나 통통한데 소식러라 밖에서 이상하게 보일듯
9
11.13 10:24
103
0
말 시작마다 아니 붙이는 애들 좀 이상함
2
11.13 10:23
28
0
그냥 어른한테 대들고 물건 부시는게 재밌는거지
11.13 10:23
41
0
수능 하루 전인데 죽고싶다..
6
11.13 10:23
102
0
에휴 진짜 가족이 최고 가해자라는 말 ㅇㅈ..
2
11.13 10:23
31
0
첫출근하고 교육 기다리고 있는데 떨려서 토할것 같음
11.13 10:23
17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빼빼로 왜 안 주냐고 말하는거 짜쳐?
20
11.13 10:23
251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거지? ㅠ
30
11.13 10:22
376
0
커피 정량이 이정도면 어때?
8
11.13 10:22
50
0
스타벅스 신기했던 게 리프레셔랑 자허블은 쉐이커? 에 얼음넣고 흔드는 거라
11.13 10:22
33
0
내일 10시출근인데 알람 다 끄고 자면 큰일나려나
11.13 10:22
18
0
회사 업무할때 내가 조급증이 있는거야??
11
11.13 10:22
130
0
아침 6시 반쯤에두 택시 잘 잡혀?
2
11.13 10:22
32
0
하트모양 스파츌라 쿠션 안에 들어가?
2
11.13 10:22
22
0
과연 내일 아침 지하철에 사람.... 많겠지...?
11.13 10:21
51
0
혹시 플립인데 반구톡인가 쓰는 사람 있어?
1
11.13 10:21
34
0
사무실에서 겨울 슬리퍼 사려고 보고 있었는데 모두가 내 슬리퍼 골라줌;
5
11.13 10:21
41
0
주식 진짜 재밌네
6
11.13 10:21
73
0
승무원 친구 인스타 진짜 넘 행복해보여서 부러워
38
11.13 10:21
2059
0
익들아 진짜 친구 많으면 친구가 필요할때 돈 부쳐줘??
4
11.13 10:21
26
0
처음
이전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158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0:00 ~ 11/17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핫플
현재 시상식이 아니라 떼인 돈 받으러 온 듯한 아이돌
46
2
정보·기타
"이 과자 먹지 마세요"…'암 유발' 곰팡이 독소 초과 검출
7
3
일상
헐 미미미누 98~00년생인 줄
7
4
연예
아니 라이즈 유우시 수상소감때 표정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
1
5
연예
데이식스 센터기피증 볼 사람
33
6
연예
시제 일부러 챙겨준거네
13
7
유머·감동
외국인이 본 한국의 겁주기 문화(충고를 가장한 가스라이팅)
6
8
유머·감동
나 단골 밥집에서 밥 시켰는데 문자 온 거 봐🥺
13
9
이슈·소식
만인의 이상형 배우 박보영 최근 근황.jpg
5
10
유머·감동
혐) 움직이는 머리카락.gif
3
11
유머·감동
엄마 꿈에 돌아가신 아빠가 나오셨는데
4
12
이슈·소식
요즘 Z세대들이 카페에서 견디기 힘들어 하는 것.JPG
1
13
이슈·소식
한때 블핑에게 콜라보 거절 당했었던 카디비
10
14
일상
내 친구 말 진짜 이쁘게하는데 넘 사랑스러움
1
15
야구
얘들아 구자욱이 꾸몄어
20
16
연예
라이즈 카메라 충격이었던 부분 탑2
6
17
일상
얘두라... 다이어트 약 웬만하면 먹지마..
29
18
일상
배달원 빨리 처 찍고 내려가지 일부러 엘베 기다리고 있네
3
19
이슈·소식
레알 멘탈甲인 지드래곤 팬들의 정성쩌는 조공.jpg
183
20
유머·감동
정문이 박살난 어느 공원의 발상의 전환
7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7 20:00 ~ 11/17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1
헐 미미미누 98~00년생인 줄
7
12
2
내 친구 말 진짜 이쁘게하는데 넘 사랑스러움
1
2
3
얘두라... 다이어트 약 웬만하면 먹지마..
29
4
4
배달원 빨리 처 찍고 내려가지 일부러 엘베 기다리고 있네
3
2
5
초밥은 왜이리 맛있을까🍣 40
9
3
6
아 강남미인 찾아보는데 개웃긴 거 봄
7
내일부터 패딩 가능???
3
2
8
엥 보일러 희망온도 23도 적당하다길래
2
9
앤티앤스프레즐 진자냠냠띠ㅜ
3
10
좋아하는 여직원이 다른남직원 좋아하는 것 같은데 판단좀
4
5
11
친한친구 조부모상 다녀왔는데..
2
12
주변 자연미인 짱예들 대부분 성격 어땠어?
9
9
13
태하가 누군데
5
6
14
오늘 카페가서 본 건데 이정도 영어표시는 너무하지 않아?...
4
15
준비하면서 듣기 좋은 유튜브 알려줘!!!
2
16
연대 미래캠에서 연대 신촌캠으로 편입? 가능함?
3
17
목 짧고 얼굴 동글동글한 나는 머리 묶는게 젤 베스트더라 ㅠ
2
13
18
근데 나만 막 딱히 개이쁘고 잘생긴 사람은 못 본건가?
13
19
의정부사는데 친구 말하는거 왜케 짜증나지...?
20
다들 태하 무슨 영상으로 알게됐어?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