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처방전으로 이거받은거면 처방전 필요한거겠지ㅠ 거의다써가는데..병원다시갈려면 한참남았고...


 
익인1
전문약이라 처방전 필요해ㅜ
그냥 가서 연고만 하나 처방해달라고 해도돼
아니면 주변 내과같은데가서도 말하면 해줘

어제
글쓴이
역시그렇구나ㅠㅠ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76 8:42369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30 11.13 22:1441360 1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64 11:5514145 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2 8:4035118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7388 0
발표 망했다1 9:17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애인이랑 사귀고 친구랑 연락 매일 안했거든 ?6 9:17 237 0
필라테스할 때 위에 나시 입는 사람 많아?6 9:17 39 0
울 학교 에타 여자들 들고 일어난거 대박이다 ㅋㅋㅋㅋ2 9:17 1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들아 애인이랑 전화로 싸웠는데21 9:17 229 0
헤헹 가방에 잠바 있는줄 모르고 자켓 입고 나왔는데 9:16 28 0
환율.... 어카냐 진짜 ㅋㅋㅋㅋ 아 제발 9:16 48 0
옛날 친구가 화해하고 싶다고 하는데 화해 안받아주는게 맞음?5 9:16 69 0
고3 모고때는 다들 도시락 싸오나?9 9:16 59 0
진짜 너무하네 9:16 32 0
어제 010 으로 오는 전화 받고 경찰서라길래 걍 끊었는데99 9:15 7479 0
아니 대학생들은 다 수능에 트라우마 있지 않음?3 9:15 147 0
이성 사랑방 귀여워 보이면 게임 끝이란 말 너무 공감 됨1 9:15 193 0
아직도 침대에 누워있으신 분 9:15 25 0
회시생인데 재수생 다 빠져서 스카 텅텅이다 9:15 26 0
반숙란 기가맥히네2 9:15 78 0
지금 우삼겹김치찜 시킬까 아니면8 9:15 22 0
수능날에 늦출하는 회사들 부럽다2 9:14 30 0
인티에 취준생+직장인 확실히 많아진 듯3 9:14 87 0
나 전문대 세무회계과 다니는데5 9:1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54 ~ 11/14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