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교 하면서 언니는 이거 해줬다 방도 언니가 내 방 보다 두배 더 크고 나는 엄청 작은방 줬더니 뭐니 참..
언니는 해외 보내주면서 나는 왜 안보내주냐 왜 다 언니만 잘해주냐고 하는거야 동생도 부모님 돈으로 어학연수도 갔다오고 나도 갔다왔거든?
맨날 동생이 언니는 배울거 다 배웠으면서 나는 언니 눈치 때문에 배우지도 못했다 나는 눈치 준적도 없고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피해의식 심해서ㅜ저런거 같거든?
툭하면 나를 나쁜사람 만들어.. 맨날 내가 길거리에서 무안하게 했다니 자존감 파괴범 이라니 나는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해줬고 참..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음
자기연민 너무 심하고 툭하면 맨날 내탓을해
부모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미치겠어 부모님도 차별 안하는데 진짜 왜 저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