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고구마치즈볼(일반 패스트푸드 치즈볼의 1/2 크기?) 4개 + 밤빵 1개
점심 갈비 정식(오이소박이, 국, 갈비 나오는데 밥은 1/2 공기)
저녁 티랙스버거 단품 1개 + 물
이렇게 먹는데 친구가 대식가래
내 친구가 소식가이긴 한데 이게 그냥 잘 먹는다 느낌이 아니라
왜이렇게 과식폭식 하냐, 아니 그 정도 먹고 배 안 터져? 이렇게 비아냥 대는 느낌이라 기분이 나쁜데
남들 식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 기분이 나빠서..
평소에는 그냥 점심 저녁 일반식 1공기씩 먹고 간식 칼로리 낮은 거 하나 먹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