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인티랑 블라인드랑 반응이 넘 달라서
물론 블라인드엔 정신이상한사람들이 더 많고 신고도 잘 안하고 해서 그런건 알아서 걸러서 보는데
그냥 진짜 흘러가는게 궁금해서..ㅠㅠ


 
익인1
진짜 소올직히 말하자면 여기가 여초라서 과하게 쉴드쳐지는것도 맞고
남초면 과하게 까는 것도 마즘 걸러서 봐야해

2일 전
글쓴이
아하.. 그래두 잘 해결하면 좋겠다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61 11.15 18:4943213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4298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74 11.15 14:1181402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6 11.15 15:5069111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521 0
루미큐브하다가 제일 속상할 때1 11.13 11:11 52 0
이성 사랑방 진짜 완벽한대 ㅎbar 다니는 애인 괜찮아?10 11.13 11:11 15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맞팔 1 11.13 11:11 89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데 매일 전화 안하는 둥 있어?6 11.13 11:11 99 0
너무 감정적이어서 서로 파멸로 몰고가는 가족들 어떡해야할까 4 11.13 11:11 16 0
울 블렌드 부클 80 나일론 20 안감 벨로아 재질인 코트 11.13 11:11 10 0
남들이 결혼안한다고 하면 막 위안이 되고 그래?4 11.13 11:11 87 0
생리 주기가 40일인거는 불순인거임? 14 11.13 11:10 83 0
낼 수능이지만 안떨리네..?2 11.13 11:10 34 0
오 나도 앞으로 유아차라고 써야겠다 11.13 11:10 22 0
생리 3주째 하는중4 11.13 11:10 46 0
내 동생 동덕여대 수시 쓰려는거5 11.13 11:10 371 0
뭔 유난이라느니 피곤하다느니 하는데3 11.13 11:10 76 0
추구하는 스타일 확 바뀐 익 있어? 11.13 11:10 26 0
와 홀수형이다 11.13 11:09 22 0
여권사진 통과할까?!ㅜ 좀 급해 조언좀 !! 23 11.13 11:08 132 0
히피펌하면 떠오르거나 잘 어울리는 향수 뭐야?2 11.13 11:08 23 0
소세지빵 살까 아니면 아몬드 크루아상 살까2 11.13 11:08 16 0
사고싶은게 넘무 많아 11.13 11:08 11 0
이성 사랑방/ 꿈에서 걔가 내 스토리 좋아요 눌러주는 꿈 꿨는데 11.13 11:0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