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906 11.15 18:4959405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6767 0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43 11.15 19:2217651 1
일상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113 11.15 18:3616802 1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132 11.15 18:0041064 1
스팸문자 점점 도를 넘네 11.13 13:12 73 0
화장실 냄새 어떻게 해…?8 11.13 13:12 154 0
개인헬기가 있는건 어느정도 부자인걸까?2 11.13 13:11 23 0
져주는게 이기는거다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나보다 난리쳐 11.13 13:11 18 0
신입사원 쓰니 입사한지 일주일 됐는데 대기업에서 면접 연락 왔는데 어케..ㅜㅜ2 11.13 13:11 86 0
삼전 어디까지 내려가는거에요?2 11.13 13:11 143 0
중고차 대출로 사야 되는데40 11.13 13:11 45 0
직장에서 혼나다가 눈물 터져본 사람 있어..? 3 11.13 13:11 40 0
우리집은 슴슴한 비빔밥 먹는데2 11.13 13:11 15 0
씻고 나갈까 그냥 나갔다올까2 11.13 13:11 14 0
22살인데 아직 모은돈이 없어..현실적으로 심각한거야?5 11.13 13:10 59 0
다음생에는 외향인으로 태어날래 11.13 13:10 13 0
개인정보동의서 이런거 내라할때 다들 어케해?2 11.13 13:10 40 0
인스타 비활타본 익 잇어..? 하나만 알려주라ㅠ 1 11.13 13:10 14 0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와서 11.13 13:09 45 0
남동생 군인인데 결혼식장에 옷 어쩌지115 11.13 13:09 5849 0
신입 퇴사 이유가 나 때문이랭...70 11.13 13:09 2076 0
이성 사랑방 학생 커플이다가 애인이 직장인 됐는데3 11.13 13:09 105 0
익들아 에어팟 새로 살까 말까4 11.13 13:08 32 0
이공계 쪽이라 그런가 내 주변은 다 30살에 1억 넘게 모았던데8 11.13 13:08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1:38 ~ 11/16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