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인데.. 약간 망해가는 동네 느낌..
이사온것도 원해서 온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오게된건데...
굳이 따지자면 제일 잘사는 동네에서 살다가 제일 안 좋은동네로 오게 됨 ㅠㅠ
근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약국에서 약을 샀는데 유통기한이 한달 남음.. 이게 맞아?
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미치겠다 다시 이사가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