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그저께 동생 첫 주식으로 5만원 중반대 산다길래 내가 삼전 더 떨어질수있으니 좀 더 있어봐라 했거든
근데 다들 설마 4만원대 가겠냐구 그러길래 그런가 하고 신경 안썼는데 지금 딱 5만원이네 ㅋㅋㅋㅋㅠㅠㅠ
어차피 장투, 소량이고 경험으로 해본거긴한데 나 첫주식할때 차트붙잡고있고 떨어지면 아까워했던게 생각나서 좀 속상함 .. ㅠㅠㅠㅠ 좀 더 말릴걸 .. 
사실 내주식 마이너스가 더 커서 남 걱정할때가 아니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언젠간 오르겠지 모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802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210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285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228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9 11.16 17:0924943 1
사진 이상한지 봐 줄 사람 !! ?? ㅠ 11 11.13 14:38 121 0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네이버페이 금액권 달라해도 ㄱㅊ을까 4 11.13 14:38 5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해서 내가 붙잡았거든9 11.13 14:38 365 0
T남편이라 넘 시러40 11.13 14:38 190 0
여자 예쁘다는 얘기 듣는거2 11.13 14:38 11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내 애인 특이함7 11.13 14:38 154 0
우리학교 공학인데 에타봐봐 3 11.13 14:37 290 0
와 빽다방 원래 이름이4 11.13 14:37 490 0
방 빼려고 하는데 그냥 부동산 가면되는 거 맞아?5 11.13 14:37 27 0
엄마 50대인데 화났을때 아직도 애같은거 너무싫다... 11.13 14:37 35 0
생리 전에 잠 쏟아지면 어떡함...1 11.13 14:37 33 0
와 낼 수능이구나 11.13 14:37 26 0
다시 빈혈 생긴 건가 요즘 계속 어지럽네 11.13 14:36 12 0
아니 수능 시험장 들어가는 거 못 하는데 왜 들어올려고 하시는 건가요ㅠㅠㅠ 11.13 14:36 54 0
와 오늘 영화관 아저씨들 관크 ㄹㅈㄷ였어 11.13 14:36 50 0
둘 중 뭐 먹을지 골라주면 꼭 좋은 일 생길거야 ㅈㅂㅈㅂ 3 11.13 14:36 23 0
똑딱똑딱 시계는와치 하는사람 말투 너무 싫어....16 11.13 14:36 296 0
자취생들아 이삿짐 정리 언제부터 해? 11.13 14:36 15 0
회피하지 말고 해내면 되는데 11.13 14:35 28 0
아직 20살이라 그런가 작년 수능이 너무 생생해 ㅋㅋㅋㅋ2 11.13 14:3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40 ~ 11/17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