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웃긴건 자존감도 낮은편 아니고 얼굴도 이쁘다고 많이 듣거든?
근데 사귀면 내가 오로지 다 맞춰주고 뭐사주고 성향이 그런단 말이야ㅠㅠㅠ
그래서 최근들어 차가운 내 외적모습에 반했다가 성격은 너무 정반대라고 차이거든...
아씨 이거 어떻게 고쳐야해..?
그냥 난 싸우기 싫으니 맞춰주는 것도 있고 나도 그사람 좋아하니 표현도 잘 하는건데 참 연애 어렵다 😭


 
익인1
재생살있나
4일 전
익인2
줏대있어야함..
4일 전
익인3
그런 것도 너만의 유니크함. 그런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면서, 그런 너를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을 찾으면 되는 거야. 억지로 바꿀 필요는 없지
4일 전
익인5
22
4일 전
익인4
싸우기 싫은 게 관건이지 싸우기 싫다는 건 싫은 걸 참는다는건데 남자들은 그거 다 알아. 참아주고 휩쓸리는 여자한테 매력 못 느끼고 줏대있고 강단있는 여자를 쫓아다니게 돼있음 내가 선 넘으면 이 여자는 언제든 날 떠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를 강하게 심어줘야 돼 나도 표현 숨기지 않고 다 하는데 싫다는 표현도 그만큼 잘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92 11.17 17:4944730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57 11.17 19:3730217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29 1:25965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073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9128 0
나는 왜케 식은 음식이 맛있지 ㅣㅋㅋㅋㅋㅋ?? 11.13 18:33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진짜 내가 그렇게 잘못함? 댜화내용 있어 12 11.13 18:32 240 0
난 엄마한테 애교부릴 때가 젤 재밌음2 11.13 18:32 39 0
폭식증 있는 거 같은데 정신과 가면 도움 될까2 11.13 18:32 26 0
아 오늘 수영 너무너무 가기 싫은데 가지 말까???5 11.13 18:32 37 0
너네 동덕여대 이번 일 앞으로 어떻게 될거같아?6 11.13 18:32 403 0
97년생은 내년까지 삼재야?2 11.13 18:31 48 0
패딩 스펙 어떤지 봐주라 40 12 11.13 18:31 209 0
왜 따뜻하게 말하는 사람이 없지2 11.13 18:31 41 0
이성 사랑방 모쏠 인생 23년차, 짝남한테 엄청난 플러팅을 했어5 11.13 18:31 446 0
선배릠들 유지장치도 교정기만큼 거슬리나요..??????4 11.13 18:31 34 0
이성 사랑방 울 회사 재밌는거2 11.13 18:31 78 1
커플들 다 닮았다2 11.13 18:31 35 0
익들아!!!! 순돌이 곱창 왔는데 뭐 먹어야 해??????????? 4.. 1 11.13 18:30 60 0
취업강의 들으니깐 친구없고 흥미없어도 인스타 해야겠더라 11.13 18:30 38 0
나이키 코르테즈는 스테디야?3 11.13 18:30 22 0
뭔가 진짜 어른되는 시기는 24~26살 이때부터인듯20 11.13 18:30 716 1
옛날 문방구 앞에 오락기계에서 과자 나오는거 아는익인?6 11.13 18:30 27 0
수능칠때 그냥 신발 신어도 되나..?3 11.13 18:30 50 0
코듀로이 패딩은 유행이야 스테디야?1 11.13 18:3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9:24 ~ 11/18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