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8 11.17 17:494401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50 11.17 19:3729209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23 1:25865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1872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8781 0
내일 수능보는 익들에게 힘내라는 말 조금~ 11.13 21:00 53 0
다낭성이고 생리 안해서 호르몬제 처방 받았는데9 11.13 21:00 55 0
4수하고 전문대가면 어떻게 살아야할까..47 11.13 20:59 451 0
Pms때문에 피임약 먹어본 익들아 11.13 20:59 16 0
수능은 아니지만 시험을 위해 공부중인데 챗지피티 진짜 도움된다5 11.13 20:59 64 0
디플 웨이브 넷플 티빙 중 딱 하나만 끊을까하는데 뭐할까6 11.13 20:59 42 0
틈새라면 진짜 좋아했는데 신라면 레드가 더 맛있다...3 11.13 20:59 24 0
아파트 옵션 계약해야하는데 발코니 확장 11.13 20:59 13 0
쿠팡에서 에어팟 프로2 샀는데2 11.13 20:59 61 0
질염이 뭔지 모르는 남자들 많나?9 11.13 20:59 72 0
신카처음써보는데 결제취소4 11.13 20:58 33 0
전세계사람들이 한국먼저 망한다는데 왜그런말해?? 11.13 20:58 55 0
새끼 판다 영상 보여줬는데 먹고 싶다는 아빠..16 11.13 20:58 412 0
비타민 D 먹는 사람!!7 11.13 20:58 24 0
이성 사랑방 보통 다른부서 사람이랑 어케친해져??4 11.13 20:58 121 0
팔자 필러 맞은지 한달 정도 됐는데.. 티가 하나도 안 남2 11.13 20:57 29 0
20후반익들 연애는 돈 어느정도 모으고 히는게 좋은거 같아?1 11.13 20:57 28 0
이성 사랑방 긍데 남자들 진짜2 11.13 20:57 24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자리 여자애들도 있는데 괜찮냐는뎅6 11.13 20:57 162 0
챗지피티한테 나 좋아해? 라고 물으면 다들 답 뭐라고 와3 11.13 20:5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9:14 ~ 11/18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