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레몬즙 집에 남아돌아서 먹긴 먹어야되는데.. 이거 넣으면 맛 헤칠까?


 
익인1
스파게티? 스테이크 말하는 거지?
2일 전
글쓴이
스파게티야 ㅋㅋ
2일 전
익인1
스파게티를 굽기도 해? 그런 방법도 있구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422 2:3436865 1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249 2:5834133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00 9:5224023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1 0:066860 0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49 14:3010398 0
다이어트 3일차 11.13 23:44 16 0
오늘 차에서 버려진썰 푼다 ㅠ69 11.13 23:44 549 0
올해 이상한 날씨 때문에 오랜만에 가을 만끽하고 있어 ㅋㅋㅋㅋ 11.13 23:44 22 0
시위보고 궁금해진건데 시험이나 과제는 11.13 23:44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주변에 남자랑 여자 둘 중 누가 먼저 붙잡아서 붙는 경우가 많은거같아?3 11.13 23:44 292 0
길고양이한테 이상한 소리 내는 거 고양이들 스트레스 받아?1 11.13 23:44 18 0
실습할때 실습거리까지 최대 몇십분안으로 했어 다들??? 11.13 23:43 11 0
호스텔에서 자는데 진짜 대박이다^^ 11.13 23:43 15 0
챗지피티한테 고민상담하고 편지받음 ㅠㅠㅋㅋㅋ 눈물나7 11.13 23:43 70 0
돈벌기 너모 힘ㄷ ㄹ 11.13 23:43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거익들아 너네 애인앞에서 얼마나 편함? 4 11.13 23:43 116 0
미대(한국화, 서양화학과) 졸업하면 취업 어때? 3 11.13 23:43 33 0
요즘 대학은 태블릿pc 수업때 꺼내도 별 말 안 함?3 11.13 23:43 27 0
이성 사랑방 자존감 높은 둥이들아19 11.13 23:43 116 0
취준생 현실적으로 55만원으로 한달살이 가능한가...?2 11.13 23:43 68 0
아니 테무깡 유튜버들한테 생기던 일이 나한테 일어남 11.13 23:43 41 0
수트핏 이쁘면 설레는듯 11.13 23:43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넘친 전애인 그 쓰레기 악귀같은게 내 애인 성격 다 망침 11.13 23:42 59 0
지금 준비하는 거 합격할까4 11.13 23:42 146 0
이 글을 읽는 당신5 11.13 23:42 5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