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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l
나는 되게 고립된 삶을 살아
원래는 엄청 인싸에, 사람도많고 대학도 다녔었고 일도했는데 우울증으로 무너졌어.
최근들어 점점 나아지고 있어. 근데 사람들 잘 안만나고 잘 안믿어.
불특정다수랑 소통하고 싶어서 유투브를 하고싶어
힐링채널하고싶은데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바다나 산 지방위주로 다니면서 자극적 요소없이 잔잔한…
근데 나만 나올건데 사람들이 잘 안보려나.. 재밌지도않아 목소리는 좋아
가족은 엄마랑 나만있어 근데 소소하게잘놀아


 
익인1
봄 나도 그렇게 보는 유튜버 몇명있음
20시간 전
익인1
말이 좀 이상하네 알고리즘으로 보게 된
20시간 전
글쓴이
그래? 잔잔한느낌이야? 요리는 좋아해서 요리도 가끔 할거같애
20시간 전
익인1
잔잔하게 요리로 해봐!! 감성쬭으로 하면 또 잘 될수도 숏츠도 만들구
20시간 전
글쓴이
예전에 강아지 쇼츠 한번 올렸었는데 2400회 조회수 였어 재주도없는데 많이들 봐주시더라고 서투른데도
20시간 전
익인2
일단 시작해봐 시작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몰라
20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열심히 해볼게 익인2야
20시간 전
익인3
우린몰라
20시간 전
글쓴이
응 그러겠다 고마워
20시간 전
익인4
일단 해봐야 사람들이 널 볼거야
20시간 전
글쓴이
응 일단 시작해볼게
20시간 전
익인5
목소리 좋으면 스푼부터 해봥 글고 유튜브 루트?
20시간 전
글쓴이
스푼 하면 뭐가 좋아
20시간 전
익인5
일단 얼굴 없이 할 수 있지 않아? 약간 라디오 느낌?? 나도 잘은 모르는데 광고 볼 때 그랬던 거 같아서!!
20시간 전
글쓴이
아하 의견고마워
유투브 편집공부도 열심히하고 여러가지 생각 해볼게

20시간 전
익인5
화이팅 화이팅 ~~.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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