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본의아니게 교정을 시작했는데
못먹겠어 죽먹어야겠아 게다가 나 바프준비인데...
언제부터 짝짝씹어먹을수있어...?


 
익인1
오트밀죽 먹어
2일 전
익인2
죽먹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303 2:3423406 7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187 2:5821319 0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138 9:5214857 0
이성 사랑방 40 내일 첫 데이트라서 이거 입으려는데 어때?? 115 11.15 23:2533987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62936 0
아이더 34만원인데 살까말까 11.14 00:10 25 0
93남익들 대학교 졸업년도가 어떻게 돼? 2 11.14 00:10 19 0
아파트 단지 고양이 발정 소리 에바야 11.14 00:10 16 0
이성 사랑방 보드게임 카페에서 찐하게 키스 갈겼다.....7 11.14 00:10 600 0
수능에서 후드 모자 써도 돼???4 11.14 00:10 98 0
나 방금 방에서 굼뱅이 잡았는디 내방 괜찮은거겠지?3 11.14 00:09 27 0
와 해외여행 갔다가 이제 집 도착... 오늘 출근인데 ㅠㅠㅠ1 11.14 00:09 29 0
혹시 3수 이상으로 하고 대학 간 익 있어..?3 11.14 00:09 38 0
남친있는애들이랑 약속잡기 싫음..6 11.14 00:09 65 0
얼마 전에 최종면접에서 11.14 00:09 25 0
동네미용실 파마 최고다 11.14 00:09 25 0
이성 사랑방/기타 근데 바람피고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말야5 11.14 00:09 114 0
학생들 시위할 때 학교 건물 점거하면 뭐해??3 11.14 00:08 26 0
담달부터 강제 백수된 기념으로 방콕 여행갈려고 하는데…4 11.14 00:08 32 0
요즘따라 왤케 더 일자리가 없는 기분이지2 11.14 00:08 33 0
코로나 키트 봐줘!6 11.14 00:08 65 0
아마존프라임비디오는 분철 구하기 어렵네ㅠㅠ 11.14 00:08 10 0
이 벌레 뭔지 아는 사람?? (ㅎㅇㅈㅇ)3 11.14 00:08 120 0
삼수생이 수능 망치면 한심하지?6 11.14 00:08 132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카톡만 하면 노잼인간이 되.. 2 11.14 00:08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5:28 ~ 11/16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