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어땡


 
익인1
발색 개약해
4일 전
익인2
좋아 근데 색이 안맞았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24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2 11.17 19:3727220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160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11 1:25707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11398 0
나는 어쩜... 생각없이 사는데 될 건 됨1 11.13 23:40 26 0
이성 사랑방 잇팁이랑 재회했다..ㅎㅎㅎㅎ8 11.13 23:40 281 0
수능보러갈때 가방은 어떻게 해???? 가방정리 안해도돼??4 11.13 23:40 5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만나기 전 거절 멘트 11.13 23:40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카페에서 옆 테이블에 커플 싸우는 거 들었는데7 11.13 23:40 432 0
요즘 굴보쌈 생굴 유행인데 다들 노로 감수하고 먹는거야?39 11.13 23:39 690 0
이성 사랑방 infp 여둥 질무네 6 11.13 23:39 63 0
다 그런건 아닌데 sns에 자기과시하려는 사람치고2 11.13 23:39 36 0
우체국택배 오늘 송장 나왔으면 무조건 내일 도착해?5 11.13 23:39 21 0
몬스터글루트 자극 개쩐다 11.13 23:39 15 0
남자든 여자든 코가 높아야하는듯 적당히 길이있고1 11.13 23:39 39 0
나 결심했엉 11.13 23:39 34 0
출근길 지하철문 개빡치는거.. 왜4 11.13 23:39 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저지능장애인데4 11.13 23:39 129 0
대학생인데 명품 많이입고 인스타만 봐도 꾸미는거 관심많으면7 11.13 23:38 97 0
이 팔찌 어디꺼일까..⭐️⭐️16 11.13 23:38 607 0
애플뮤직 쓰는 익들 있어? 11.13 23:38 31 0
신형 에어팟 쓰는 익들아 11.13 23:38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부모님이랑 싸운적이 한번도 없다는데 11.13 23:38 26 0
첫 수영복!!!!!! 골라주라🥹🥹 24 11.13 23:38 3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8 ~ 1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