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914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649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333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75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3 11.16 17:0925380 1
1년전 난리 났었던 동덕여대...jpg3 11.14 07:12 440 1
정상출근이라 지금 나간다......1 11.14 07:10 67 0
여자들은 다시 고백해도 안 받아줌?5 11.14 07:09 78 0
교사익들 중에 수능 예비감독인 사람 있니..???? 11.14 07:09 53 0
수능 관련 질문있음5 11.14 07:08 99 0
수능날 출근길 막혀..?4 11.14 07:08 745 0
얘드라 나 수능은 아니고 오늘 중간고산데 응원해주라2 11.14 07:08 55 0
의외로 트럼프 마인드 좋은것같지 않아?…6 11.14 07:08 702 0
솔로몬 신발 둘중 뭐가 더 엡보 11.14 07:07 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만나고 세시간동안 연락 안되는거6 11.14 07:07 192 0
개 짖는소리때문에 잠못잠 11.14 07:06 20 0
이성 사랑방 일주일 전에 헤어졌는데2 11.14 07:06 109 0
수능 시계 하나만 챙겨도 되겠지???3 11.14 07:05 45 0
웃긴게 수능 도시락은 귀찮아서 샌드위치 싸가고3 11.14 07:05 127 0
나 수능날만 되면 이 글 봄..3 11.14 07:04 744 0
근데 진수가 누구야?2 11.14 07:04 65 0
피곤하다 피곤해…… 11.14 07:04 41 0
명품 좋아하는 사람은 내적으로 명품 아니라서 그런거같음13 11.14 07:03 178 0
익들이라면 수능보러 간다 만다...10 11.14 07:03 475 0
친구 외숙모 장례식도 가야해??18 11.14 07:02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2 ~ 11/1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