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무리가 셋인데 하나는 f중의 제일t이고 다른하나는 완전 f그자체야

그리고 나는 걍 중간임ㅋㅋ f이긴 한데 사회생활하면서 t력을 조금 탑재하게 된?

근데 얘들 말하다가 가끔 싸울거같으면 사이에 껴서 내가 제일 곤란해;ㅋㅋㅠㅠ

t 쎈애는 그냥 악의없이 객관적으로 말하다가 f쎈애가 상처받음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나...

[익인1]

나 그거 알아 ㅋㅋㅋ 뭔가 흐린눈하면 희극이고...

[글쓴이]

ㅋㅋㅋ맞아 대부분 걍 싸움까진 가진 않고 엇... 하다가 해결되는데 그때 흐린눈하고 관전하면 걍 다 보여서 너무 웃김ㅋㅋ 쟤는 평소에 하는걸 봐서는 걍말한건데... 쟤는 또 다른 핀트로 상처를 받을라하고...

[익인1]

난 그러다가 중간에서 중재해... 그것도 웃겨 ㅋㅋㅋㅋㅋㅋ
자 서로를 안아주고 따라하세요~ 너의 그 언행까지 사랑합니다~
이러거든 근데 그걸 하는 애들도 웃기고 그 이해 안된다는 표정들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맞아 나도 심각해진다 치면 중재해 자자 ㅁㅁ이는 원래좀 그런애고 ㅂㅂ이는 센서티브한거야 서로를 싫어하는게 아니야~ 이러면 지네들도 솔직히 그건 맞아 이러몀서 인정함..ㅋㅋ 어이없고 웃겨

[익인1]

애기들 같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