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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8l


난 pms 없고 생리통도 없고 생리중에 심리적으로 예민해지거나 이런것도 없어

감사하면서 살고있는데

친구중에 한명이 나한테 넌 생리통 없냐고 물어봐서 대답한 이후로

나만 만나면 계속 pms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리통때문에 응급실 갈뻔한 얘기,

자기는 생리양도 많고 생리도 길게 해서 그로 인해 있었던 사건 얘기

자궁에 무슨 종? 생겨서 부정출혈로 두달을 생리한 얘기

저거 치료하려고 피임약 먹었는데 그거때문에 우울증 생겨서 있었던 얘기 이런거를

나한테 계속 해주는데 처음이야 아 진짜? 이렇게 들었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진짜 어쩌라는건지 싶어...


그리고 나는 쉽게 생리한다고 복받은거라고

자기것 좀 가져가라고 이렇게 보내는 모션? 하는데 그것도 정떨어져..




 
익인1
부심이 아니고 부러워서 그런득
어제
익인1
걍 자기얘기하는 거아니야?
다른부분에서도 그런편일것 같은데

어제
글쓴이
자기얘기만 하면 괜찮은데 자기는 한달에 삼주를 생리때문에 망치면서 산다고 하면서
얘기의 끝은 그렇기때문에 자기가 나보다 힘들게 살고 더 여자답다로 끝나... 생리를 심하게 한다=더욱 여자답다인거야..

어제
익인1
ㅋㅋㅋㅋㅋ좀 이상타 흘려들으렴
어제
익인4
ㅋㅋㅋㅋ막줄 진짜 뭐야 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앤데,,, 나같음 서서히 멀어질듯
어제
익인2
마자
어제
익인3
부심은 너가 부려야 되는 입장 아닌가?그냥 부러워서 그러는듯,,,,
어제
익인5
아 나는 쓰니가 뭔 말 하는지 알 것 같음ㅋㅋ
어제
익인5
내친구중에도 그런 애 있음ㅋㅋㅋㅋ
어제
익인6
약간 연약부심 아님?ㅋㅋㅋ뭐랄까 생리하면서 이곳저곳 아픈게 살짝 병약미마냥 취한기분인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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