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기지인들한테 자식 흉 보고다니는거

은근 있긴 있는일이야:?

울엄마 저거 너무 심해서 좀만 싸워도

자기 친구들,남친,연끊은 친동생한테까지

맨날 자기잘못은 쏙 빼놓고 나만 천하의 만들어놈...ㅋ

그래서 본가 뜰려고 ㅋ..다 여기 근처에사는데

마음이 불편해

[익인1]

자식 흉보는건 결국 본인 얼굴에 먹칠하는건디..

[익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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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나 미짜때부터 그랬는데 몇년이지나도 똑같네..그거듣는 주위사람들 입장에선 일방적인 얘기만 들으니 날 얼마나 패륜아로 보겟어ㅜㅜ..다 근처에사는데 쪽팔려서 이동네 못살겟어ㅜ마주칠수밖에 없는데ㅜ동네도작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