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남자친구가 인천서구사는데 회사를 학동쪽을다니겟대..

남자친구가..검단살거든..?

근데 이번에 이직하면서 아예 다른분야 공부중인데

회사를 학동역에 다닌대.. 나도 인천사는데 강남까지다녔다가

너무힘둘어서 그만뒀거든..? 

거리너무멀다고 좀만 더 생각해보라구

두번정도 말하긴햇는데 회사 포폴맘에들어가서 가고싶다는데

내가 뭐 가라마라 할건아니지만...너..무멀지않니..

그것도 지하철로 타고다니고 영상업인데..

[익인1]

알아서 하겠지

[익인2]

뭐,,, 다닐수있을거같으니까 다닌다 하는거 아닐까

[익인2]

힘들어도 그렇게 다니는 사람많아서,,, 알아서 하겠지 나도 거리 이런거보단 포폴이 먼저라서

[글쓴이]

난머르겟당...나도 디자인직군이라 몬 느낌인진 아는데..후음

[익인2]

다니고싶다는데 굳이 말릴필욘 없을듯

[글쓴이]

굳이말리진않는데 두번정돈 말해본둣..? 완강하면 어쩔수없찌ㅜㅠ

[익인3]

예랑이도 왕복 4시간 출퇴근함.. 걍 무념무상하고 다니던데

[익인4]

자취안한대??

[글쓴이]

옹..ㅎㅎ....신입인데 2년3년을 어떻게다닌다냥..

[익인5]

힘들겠다ㅜㅜ

[글쓴이]

그니가..걱정..ㅎ..지금도 자기 할거하고 하면 피곤해하면서....

[익인5]

왕복 40분 지치는제 저 구간은 교통도 헬임..지하철은 지옥이고
남친이 알아서 하겠지만 몸관리 잘 해야 할듯

[글쓴이]

헬스도하고..개인컨텐츠도하려는데ㅎ..그 회사 그렇다니면서 어떻게하려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