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볼때마다 느끼는데 내가 더 상담 잘해줄 수 있을것같음 ;

ㄹㅇ 예능은 예능으로 보자 생각해도ㅋㅋㅋㅋㅋㅋ그 두분 공감능력 엄청 떨어져보이고 무례하게 말할때가 있어서 자식 버려놓고 뒤늦게 연락 온 사연 그것도 되려 출연하신분한테 막 뭐라했잖아? 그 이후에 그분이 상처받았다고 털어놓았던거보면 화제성 필요한 사람 말고는 전문가 찾아가는게 나을듯

[익인1]

나도 월드컵 보면 내가 뛰는 게 더 나을 거 같더라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난 되게 통쾌한적 많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해줄때 몇몇 영상은 너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있긴하더라 그부분에서만 고쳐나가면 될듯

[글쓴이]

빌런들 나오면 후련하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출연진 관종끼 있고 거만해보이면 기가막히게 잘 멕임

[익인3]

다른 부분에서는 조언을 잘 하는데 부모자식간 문제는 상담을 잘 못 하더라 거의 부모를 옹호하는 쪽으로 흘러가는데 항상 느끼고 있음

[글쓴이]

대체적으로 그런듯.. 가뜩이나 트라우마 있고 상처받은 사람인데 그래도 너 낳아준 부모인데 < 이러면서 혼내니까ㅋㅋ보다가 답답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