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고기가 그 혹시
내가 생각한
그거임 …???
나 분명 읽었는데 내가 대충 읽어서 이제서야 깨달은거 같늠…
어그로 끌리면 지울거임


 
익인1
쓰니가 생각한 그게 뭐지
16시간 전
익인2
무슨 말이야? 그냥 말 그대로 고기임
16시간 전
글쓴이
아 진짜 고기구나…. 하도 예전에 읽어서 다른거 생각함
16시간 전
익인3
ㅇㅇ..?
16시간 전
익인4
인육? 이라면 아님 걍 짐짜 고기
16시간 전
익인4
인육은 여주인공이 그렇게 망상한구 아닌가
16시간 전
글쓴이

그래..??? 다시 읽어야겟다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699 11.14 15:554438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9441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59 11.14 16:3431753 2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93 11.14 23:0465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72 11.14 17:0226933 0
자기연민 느껴지는거 역겹다 진짜 11.14 19:03 28 0
보통 교통사고? 차에 치일뻔하면 무슨생각들어?5 11.14 19:03 71 0
하 생리때마다 사소한 걸로 너무 우울해지는데 어떡해야할까2 11.14 19:03 19 0
쿠팡 해지 어렵게해둔거 쉽게 만들라고 지령?내려왔잖아 11.14 19:02 16 0
제육볶음을 시켰는데 너무 매워… 어쩌면좋을까11 11.14 19:02 29 0
무쌍익들 속눈썹펌 해봐15 11.14 19:02 386 1
삿포로 여행 가면서 네일하고 갈 건데 골라쥬라23 11.14 19:02 405 0
배민 메뉴 하나 누락됐는데3 11.14 19:02 43 0
솔직히 내 일 아니면 관심없는게 당연해 1 11.14 19:01 39 0
앞으로 다시는 국내주식을 하지 않겠습니다 11.14 19:01 23 0
슬리핑팩 바르고 위에 얼굴용 순면 거즈 붙이고 자도돼? 11.14 19:01 9 0
수험생 이벤트 06만 되나?2 11.14 19:01 29 0
여쿨뮤트인데 무스탕 이거 별로겠지?1 11.14 19:01 33 0
닭발 먹는데 갑자기 징그럽게 느껴져서 빨리 내 입에 넣어버림2 11.14 19:01 17 0
내친구 직업 엄청 바꿈1 11.14 19:01 48 0
수능 치고 엄마랑 방금 12도 와인 1병 다 먹음 11.14 19:01 30 0
에어팟 필요한데 프로3세대 기다리는거보다 1 11.14 19:00 43 0
토마토스파게티 살 덜찐대서 해먹었는데12 11.14 19:00 980 0
면접 하나는 합격했는데..11 11.14 19:00 256 0
당근마켓으로 인터뷰 대상 구하면 잘 구해져? 2 11.14 19:0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9:54 ~ 11/15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