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피해준건 없는데 맨날 주식잃은척하고 돈없어서 집에서 숨쉬는것 밖에 안한다던 직장 동기가 알고보니 코인으로 5억번걸 알게됐다....
배신감 겁나 느껴지네... 말해주는게 어디 덧나는것도 아니고 왜캐 기분나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