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진짜 그 순간 미개해보임 걍 갑자기 빤쓰만입은 원시인으로 보임 진짜 급똥인거 아닌이상 이해못해주겠다


 
익인1
내리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그걸 못 기다려주는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6 11.18 16:4161175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6 11.18 13:343668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54 11.18 16:0831920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6 11.18 16:5617797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5231 0
논술 싹 다 못 치러 갈 것 같은데 이제 뭐하냐 나3 11.14 19:38 93 0
중고거래 택배 오쏘몰 박스에 보낸거 좀 그렇지않아?24 11.14 19:37 657 0
아니 대체 날씨 언제 추워져?? ㄹㅇ 당황스럽네3 11.14 19:37 90 0
자소서...다시 갈아엎는다... 11.14 19:37 25 0
아니 시외버스 좌석대로 앉는거 아니야? 11.14 19:37 36 0
대학생심드라1 11.14 19:37 37 0
이게 귀여워...?4 11.14 19:37 119 0
쯔유를 구하러 모험을 떠날까요 말까여2 11.14 19:37 19 0
수능개망해서최저못맞춤 위로해줘ㅜㅜㅜ5 11.14 19:37 229 0
아니 후쿠오카가 왜 도쿄보다 비싸지1 11.14 19:36 58 0
아이폰 사설 액정 수리 받아본 사람2 11.14 19:36 36 0
묵은지 vs 순살 닭볶음탕 1 11.14 19:36 12 0
이성 사랑방 83일째면 어쩔수 없이 표현이 적어지나?6 11.14 19:36 170 0
회사에서 나올때 다들 건강상 이유라고 말하라고하던데7 11.14 19:36 272 0
4학년 막학기라 11.14 19:36 46 0
이성 사랑방 내년에 30인 둥들아 결혼 생각하면 안 불안해?2 11.14 19:36 170 0
이성 사랑방 최고기온 14-15도에 패딩 좀 그런가?3 11.14 19:36 95 0
동생이 스위트룸 둘이 한 침대서 자는 방 아니냐고5 11.14 19:36 56 0
하던 일 때려치우고 엔터 신인개발팀 들어가는거 비추야??1 11.14 19:36 42 0
정치알못인데 이재명 내일 벌금 나오면 당선무효야?1 11.14 19:35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24 ~ 11/19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