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지금은 눈이 좀 시큰거려서 길게는 못쓸 거 같고 아마 내일이나 모레 즈음 쓸 수 있을 거 같거든 궁물도 받을게

막상 라섹 정보 찾아보니까 자세히 썰 푸는 걸 거의 못 봤어서 그게 좀 아쉬워서... 대학일기에 자까닝 이 라섹후기 쓰셨던 거랑 비슷하긴 함

라섹 알아본 과정, 수술 잡을 때 내가 중요하게 본 거, 아프긴 얼마나 아픈지, 대략적인 가격, 주의점 등등

난 딱 화요일에 수술하고 지금은 아픈 거 많이 나아진 상태임 눈이 완전 회복된게 아니라 지금은 시큰거려서 내일 즈음에 글 쓴다는 거고

익잡에 올리면 되려나?



 
익인1
나나
2일 전
글쓴이
글 쓰면 답댓 달게!
2일 전
익인1
아라쏘 고마우이 회복잘해🫶
2일 전
글쓴이
익인2
저요저요
2일 전
글쓴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213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27 11.16 17:276193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45 11.16 20:3227234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7 11.16 22:1513122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91 11.16 17:0934491 1
나도 꿈이 있는 시절이 있었는데 11.14 21:35 15 0
너네 친구랑 해외여행에서 꽁기했던거 있음???3 11.14 21:35 34 0
자취생 배고프다...2 11.14 21:35 11 0
반려견 산책중에 차에 치인 뉴스 너무 슬프다ㅠ 11.14 21:35 18 0
머리 잘랐는데 오랜만에 맘에 들거든? 11.14 21:35 10 0
나 문과라서 잘 모르는데 과학탐구과목 말이야4 11.14 21:35 21 0
핱시 주미2 11.14 21:34 261 0
애오개역 자취 ㅇㄸ??2 11.14 21:34 14 0
이지은 다이어트 허벅지 돌려깎기 이거 맞아?4 11.14 21:34 82 0
근데 메가커피는 싸가지 없는 알바생들 많잖아4 11.14 21:34 86 0
회사에 비트코인 32개 모은 사람 있었음..23 11.14 21:34 1070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같아?5 11.14 21:33 186 0
가계부에 넣으면 좋은 게 더 있을까?? 3 11.14 21:33 20 0
이성 사랑방 내가 사람에 홀려서 정신이 나갔었나봐 11.14 21:33 93 0
택 변색된거 드라이클리닝맡기면 없어져?? 11.14 21:33 8 0
제주 해물라면 맛있는 곳 있어? 11.14 21:33 20 0
이제 07년생이 수험생이라니...3 11.14 21:32 35 0
간지럽지는 않고 냄새만 나는 것도 질염이지? 11.14 21:32 23 0
후쿠오카 2월에 가는데5 11.14 21:32 36 0
지성인데 피부 화장하면 건조해지면서 모공 부각 되는데 3 11.14 21:32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30 ~ 11/17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