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도 나라는 끌리는데..
하필 같이 가는 사람이 엄마여서 고민 됨 🤦🏻♀️
옛날에 동생이 엄마하고 둘이서 대만 여행 간 적 있었는데 찡찡대는 게 너무 커서 힘들었다고 다시는 못 간다는 식으로 말했던 적 있어서.. 나도 엄마 성질이 어떤지 알고 ㅠㅠ
터키는 가보고 싶었던 나라들 중 하나여서 고민된다..
돈은 엄마나 아빠가 거의 다 대줄 거 같고 ㅠㅠ 근데 엄마 성격 때문에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