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동생 초3인데 거실에서 혼자 게임? 유투브? 하면서 장난식으로 시옷비읍 3번정도 말하는 거 들음ㅋㅋㅋㅋ 내 방까지 안 들릴 줄 알았나봐
첨이라 넘 신기하다 아직 완전 애기인데ㅋㅋㅋ 그냥 모른 척 해줘야겠지...??


 
익인1
내앞에서 하는거 아니면 모르는척 해줄듯
12시간 전
익인2
욕은 하면 안된다아~ 정도로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699 11.14 15:554438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9441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59 11.14 16:3431753 2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93 11.14 23:0465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72 11.14 17:02269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고싶다는 건가? 모르겠어 9:56 1 0
메가커피 라떼 달아???? 9:56 2 0
처음 먹은 요아정 후기 9:56 2 0
국취제 2유형했던 익들아 상담사가 잡모아 지점으로 자주 오라그래? 9:56 2 0
와 엔화 897; 9:56 2 0
옛날 인스타 부계정 들어가봤는데 다들 애엄마가 되어있네... 9:56 3 0
익들은 친구랑 몇 년 차때 9:55 7 0
얘들아 인티 일반(피씨)버전으로 어케 바꿔,,,? 9:55 4 0
태하네 동동이 영상 지금 봤는데ㅠㅠㅠㅠㅠㅠ 9:54 15 0
다래끼 나면 무조건 째야돼?1 9:54 9 0
하루 9시간 근무 199만원 vs 하루 10시간 근무 215만원 어디갈랭? 9:54 10 0
노트북 정품인증 잘 아는 익? 1 9:54 9 0
블리스텍스 립밤 짜서 쓰는거 최고다 9:54 5 0
여초 커뮤에 남자 진입 9:53 27 0
울자켓 사고싶은데 10만원 이하로는 없을까,, 9:53 7 0
나한테 피티 40번 받으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1 9:53 14 0
퍼즐! 9:52 1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헤어지고 sns7 9:52 32 0
쌍둥이들 언니동생 구별 확실하게 해????3 9:51 23 0
요즘은 여자들이 강아지상 여자 더 좋아하는듯2 9:5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9:54 ~ 11/15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