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투닥거리고 싸우는게 아니라 묘하게 빈정상하고 좀 의가 상하는 일이 잦은데.. 자식들도 컸다고 성인이라 그런가 참 안맞네 서로
내 주변은 다들 화목하던데 나같이 이런 사람들도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