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3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솔직히 상대편 감독님 욕 먹을만해119 04.11 21:2138747 0
야구/알림/결과 2025.04.11 현재 팀 순위83 04.11 22:0613231 0
야구 와 최지훈89 04.11 21:4119564 0
야구나 신판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팀 밝히지 말고 얘기해주라 62 04.11 23:246033 0
야구 제발요저희디자인팀좀바꿔주세요58 04.11 15:4827807 0
각팀마다 잘 키우는 포지션 있는거 재밌어49 03.17 19:47 6085 0
5선발 확정된 투수의 표정8 03.17 19:45 784 0
그니까 내가 이번주 주말부터 일주일에 6번은 화가 난다는거잖아.. 1 03.17 19:45 116 0
포수세금이 견디기 힘든 이유는 이게 너무..적나라해서임9 03.17 19:44 608 0
삼성 올해 드랲 신인 4명9 03.17 19:43 420 0
시경 이제 한경기 남았는데 무서웠던 팀이나 선수 말해보고 가자15 03.17 19:42 445 0
김태연 선수는 평생 가져갈 추억이 생겼네 10 03.17 19:39 648 0
위니 병크; 10 03.17 19:36 472 0
보통 팀에 필승조 몇명이야? 14 03.17 19:35 302 0
근데 올해 한화29 03.17 19:35 5059 0
나 방금 집 와서 티비 켰는데2 03.17 19:34 213 0
나 방금 야구 틀었는데1 03.17 19:33 251 0
ㅋㅋ 신구장 병크래11 03.17 19:33 1080 0
이런 거 들고 가면 먹을 때 진짜 편함 18 03.17 19:33 670 0
볼팍 수영장도 오늘 열었나욘3 03.17 19:32 260 0
한화 신구장 불펜 2층에서 1층 내려다보이는구낰ㅋㅋㅋㅋ15 03.17 19:31 538 0
시경 보다보니까 승패 상관없이 올해 좀 무섭겠다 싶은 팀들이 있음.. 6 03.17 19:30 477 0
ㅎㅎㅂ은...ㅂㅇㅎ이 좀 크게 터지기도 했고 상황도 쪼끔 다르긴 했을걸17 03.17 19:29 919 0
대전 5회말까지!5 03.17 19:28 475 0
대전 신구장 외야에 띨롱 비워져있는 부분은 뭐야??2 03.17 19:27 317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