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약간 1+1은 2야 말해줘도 예??? 이런 느낌임...
나도 알아 너무 기본적인 것들 다 아는데 막 여기서 누가 말하고 저기서 빨리 뭐 해달라 하고 멘붕오고 당황한 상태에서 무슨 얘기를 들으면 지이이인짜 상식적인 얘기도 순간 못 알아듣겠고 이해가 안돼 바쁜 거 끝나고 생각해보면 날 얼마나 바보처럼 생각했을까 싶고ㅠㅠㅠ모르겠다 맘이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