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인스타많이해??


 
익인1

3일 전
익인2
눈팅 엄청 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24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2 11.17 19:3727220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160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11 1:25707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11398 0
친한 친구가 알고보니 이상한 종교일때 어떨거같아? 18 11.15 02:02 137 0
공부 재능 있는데 안하는 애들 보면 너무 답답해!!!! 11.15 02:02 94 0
백수인 내가 요일감각을 찾는 수단 11.15 02:01 49 0
전주 내일 블레이저 괜찮을까?1 11.15 02:01 21 0
강아지 키우기 전에는 꼬순내가 뭔 냄샐까 궁금했는데2 11.15 02:01 28 0
근로장려금은 금액이 정해져있는건강?4 11.15 02:01 47 0
근데 다들 되게 생각보다 결혼이나 연애같은거 잘하면서 사나보다...7 11.15 02:01 64 0
나 예전에 사랑많이 받고 자란 티난다고 직장내 괴롭힘 당한 적 있음.... 2 11.15 02:00 40 0
새삼 아무데도 안걸고 수시도 안넣고 쌩정시 본 내가 대단하다 11.15 02:00 32 0
네일 머하까7 11.15 02:00 122 0
대학 자퇴하고 20대 초반부터 공무원 하는 익들 만족해??4 11.15 02:00 102 0
최근에 에잇세컨즈 매장 가본 사람 있어?1 11.15 01:59 59 0
오늘 금요일 아니어써?!!!!!!!!8 11.15 01:59 75 0
앞보다 옆모습이 더 입체적일 수 있어?8 11.15 01:59 126 0
우리때 수능 미뤄진거 아직 생생히 기억남5 11.15 01:58 68 0
엄마랑 싸늘한데 담주가 엄마 생신일 때 .. 11.15 01:58 24 0
면접 여러개 보는데 만약에 당장 일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뭐라답해?1 11.15 01:58 36 0
가슴 안처지는 브라 추천좀 11.15 01:58 36 0
나 고2인데 냉정하게 조언해주라…5 11.15 01:58 77 0
수능 끝나고 이제 일어남 논술 8일의 기적 간다2 11.15 01:56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8 ~ 1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