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혼자 자야 되는데 넘 무섭당🥲
뭘 해야 덜 무서울까?ㅠㅠㅠㅠ


 
익인1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거 보고?
2일 전
익인2
유튜브 재생
2일 전
익인3
지브리 노래 틀어 놓구 자자
2일 전
익인4
유튜븥
2일 전
익인5
걍 눈감고 자기
2일 전
익인6
일단 나였음 야식시키고 뒹굴거렸다..
2일 전
익인7
뭐 틀어놓고 자
2일 전
익인8
불켜고자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047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18 11.16 14:3867027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6 11.16 17:274575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40 11.16 12:0767448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195 11.16 20:327713 0
다이어트하다가 불닭땡길때 이거 어때ㅠㅠ1 11.15 02:52 56 0
말 잘 하는 익들아ㅠㅠㅠ도와줄 사람ㅠㅠ 11 11.15 02:52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나 스무살인데 임신한 거 같은데 꼭 좀 봐주라ㅠㅠ 마방에 올린 글이야.. 11.15 02:52 329 0
속눈썹연장 다시 할까말까... 11.15 02:51 26 0
너네 300만원 생기면 뭐할꺼야?7 11.15 02:51 87 0
근태불량의 반대말이 뭐지? 4 11.15 02:51 36 0
근데 궁금한 게 병원 쇼핑은 왜 하면 안 되는 거임?6 11.15 02:51 103 0
요즘 뭐든 자신이 없다1 11.15 02:50 102 0
내가 운이 좋은걸까 아님 이게 인생인걸까 3 11.15 02:50 108 0
퍼스널컬러는 데일리 아님 11.15 02:50 91 0
다들 무신사 이제까지 얼마 썼어?? 11.15 02:49 25 0
근데 수능때 갑자기 등급 떨어지는건 무슨 경우야?2 11.15 02:49 82 0
긍정적인게 진짜 좋긴한 듯7 11.15 02:49 88 0
이성 사랑방 안자는 익들 애인 이거 뭔 심리일지 같이 추측해주라 (살짝 길어) 14 11.15 02:48 114 0
무쌍인데 눈 크다는 말 많이 들으면4 11.15 02:48 178 0
짙은 남색이 잘 어울리는데 여름 쿨톤일 수 있어?6 11.15 02:48 49 0
intp 이 짤 보니까 생각났는데 istp는7 11.15 02:47 378 0
그냥 다 그만하고 싶다 11.15 02:47 30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관심 있는거야?3 11.15 02:46 181 0
너네 솔직히 동창들 기억하고 살아 잊고살아11 11.15 02:46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4:48 ~ 11/17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