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234 12:367990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183 11.14 22:5042713 0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143 11.14 23:0435335 0
야구/장터2만원 배민기프티콘 드려요 129 11.14 21:425523 0
일상우리집 막내 오늘 수능쳤는데 바보같아86 11.14 20:038126 0
캐치테이블 크리스마스라고 로고 바꿨나11 11:30 645 0
알바하는데 인스타 아이디 물어봐서 알려줬는데53 11:29 1083 0
그런 쓰레기한테 왜 그렇게 잘해줬지 진짜 아오 11:29 20 0
트젠 관련해서 갑자기 너무 궁금해졌는데 14 11:29 40 0
오늘 첫 월급 받았는데 너무 적어서 충격이야 33 11:28 1464 0
이성 사랑방 연애 시작하고 얼마쯤 지나면 표현이나 연락 좀 뜸해져?5 11:28 141 0
짱구 식기 둘중에 뭐랄까라라라랄?!15 11:28 116 0
친구 반수한다고 해놓고 한다 안 한다 몇개월째 반복인거 11:28 46 0
30살 남자 지갑 메종마르지엘라 어때? 3 11:28 23 0
찐경익들아 뿔테안경 추천부탁해 ㅜㅜ 11:28 39 0
1호선 극혐했던 이유 다시 생각남 (•᷄⌓•᷅) 11:28 13 0
정보/소식 동덕여대 총장이 법적 대응 예고 했대 9 11:28 209 0
생일선물 기브앤테이크 라는 거 동의함?4 11:28 20 0
너네 피자랑 치킨중에 머가 더 좋아4 11:28 50 0
나 밥먹는 도중 배아파서 화장실 가는 예민장 완치함 2 11:28 17 0
교수님께 메일 보내려는데 마무리 멘트 뭐라 하지? 11:28 12 0
아이폰 세로 배열 카메라 이제 안했으면 좋겠다 11:27 5 0
얘들아 진짜 간장계란장 편하게 만드는법 알려줄게..1 11:27 24 0
21살이면 가슴 골반 커질 일 없겠지..? 9 11:27 47 0
슐 끊어본 익4 11:27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02 ~ 11/15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