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552 12:3635460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222 16:218745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270 14:1125063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29 15:5016193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25 8:4718481 0
나 지금 일어났어.. 14:25 19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식은 거 같은 건 어떻게 확인해? 7 14:25 111 0
3년간 봤던 호떡길냥이 고양이별로 갔나봐ㅠ 안보임2 14:25 3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인이 이거 최대한 맞춰주는걸로 보여? 43 14:24 191 0
경주 여행 다녀온 둥들아 헬프미 !2 14:24 41 0
이성 사랑방 스무살 모쏠에 남중남곤데 4 14:24 58 0
매주 세금이 100억씩 나오는데 2 14:24 196 0
이성 사랑방/ 여러분 솔직히 남자가 4살 연하 좋아하는거 안좋게 보이시나요...?10 14:24 133 0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반품말이야 14:24 16 0
익들아 원래 국민취업지원 상담 가면 현타 오지..? 14:24 22 0
장사 잘 되는 식당은 이유가 있다 14:24 22 0
헬스 걸어가는데 20분 정도 걸리거든??1 14:24 39 0
친할머니 싫어하는게 욕먹을짓이야?3 14:23 85 0
하…. 할머니가 맨날 전화하는데 은근 스트레스다 ㅠㅠ3 14:23 188 0
근로계약서?1 14:23 17 0
얘들아 너넨 적당히 친한 사이에도 남소 해달라 할 수 있어?3 14:23 20 0
40만원으로 어떻게 또 한달 버티지 14:23 18 0
직장에서 편한사람 특징이 뭐야?11 14:22 467 0
이 수학문제 다들 풀 수 있어?4 14:22 63 0
이성 사랑방 훈훈한 애인 둔 친구들 넘 부럽다 14:22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