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잡담] 네일 주기적으로 하는 익들 한번만 들어와줭🥹 | 인스티즈

저 리본 말고 다른 입체감있는 파츠를 올리고 싶은데

어울리는 파츠 뭐가 있을까??



 
익인1
이거
3시간 전
글쓴이
헐 저것도 이쁘다 몇번째 손에 올리는게 이뻐?
3시간 전
익인1
약지!
3시간 전
글쓴이
엄지에도 똑같이 올리면 괜찮을까 아님 다른 걸 올릴까?
3시간 전
익인1
똑같은거 올려도 괜찮을듯??
3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계속 물어봐서 미안한데.. 저 디자인은 4.5래 그럼 파츠 올리면 5.5나 6되려나?

3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양손에 몇개 올리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대충 6~7하지 않을까?

3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오 그렇넹 알려줘서 고마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345 12:361498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222 11.14 22:5048861 0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154 11.14 23:0440796 0
야구/장터2만원 배민기프티콘 드려요 130 11.14 21:427926 0
일상친구가 숙소비 3만원만 빼달라는데 우짜지96 11.14 21:515972 0
짝사랑 진짜 일상불가네2 14:14 18 0
마라탕 먹말 14:14 9 0
쌍수 해본사람??5 14:14 30 0
카페에 둘이서 이렇게 쓰는건 너무 한거 아니뇨10 14:13 1090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이런거 섭섭해 안 섭섭해?12 14:13 103 0
너무 더워서 겉옷 버리고싶다.. 너무 거추장스러움 14:13 11 0
월급 200인데 1년에 얼마 모아야 평타는 치는거야?9 14:13 320 0
너무 더워서 겉옷 버리고싶다.. 너무 거추장스러움 14:13 12 0
시외버스 음료나 커피 반입돼???3 14:13 24 0
오늘 서울날씨 반팔 반바지 SSAP가능임...3 14:13 28 0
서비스직알바 진짜 성격 다 버린다1 14:13 16 0
손님이 문 앞에서 넘어져서 앞구르기 직전으로 문 열면서 들어왔거든?1 14:12 42 0
가족한테 정이 안가.. 14:12 18 0
나 대학 갈때쯤 집에 빚이 생길거같은데1 14:12 13 0
아니 서울날씨 20도 이게 맞아? 11월에??? 14:12 17 0
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108 14:11 1780 0
뜨왈드주이 이거 요즘 넘 짜친다 14:11 12 0
엄마한테 이 정도는 거짓말도 죄책감 가져야되나.. 4 14:11 40 0
엘지그램으로 옵치하는데5 14:11 14 0
홍콩 디즈니랜드 가본 사람 있어? 14:11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5:04 ~ 11/15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