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뿌듯🥹🥹


 
익인1
효과 확실하구만
2일 전
익인2
헐 나두 저번주 해서 지금끼지 4.8 빠졌어🥺
2일 전
익인3
오오 2주동안 하루도안빠지고 운동한거야??
2일 전
글쓴이
아니!! 일주일에 3-4번 근데 진짜 빡세게 했덩 공복 유산소 ㅎㅎ
2일 전
익인3
헉 나도 유산소해야하는데 지겨웡ㅠㅠ 러닝머신 지겹다ㅠ 마이마운틴도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51 9:3932452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58 12:4056758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11 13:0531806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83 7:0727826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4 14:5321047 0
그냥 김동연으로 바꿔..이재명같이 리스크있는인물도아님5 11.15 15:54 188 0
부부 합쳐서 달 800이면 못버는거야?5 11.15 15:54 62 0
인티 탈퇴하면 개인정보 바로 지워지나? 11.15 15:52 19 0
이성 사랑방 나 전애인이 대외적으로는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면서 나랑 싸울때는 11.15 15:52 98 0
저녁 10시 약속인데 잔붓기 따로 빼려고 안 해도 빠지겠지? 7 11.15 15:52 76 0
아 물리치료 받으러 왔는데 트렌디하다 5 11.15 15:51 236 0
사원수 25명이면 어때..?1 11.15 15:51 37 0
네일샵 갈 때 모양같은 것도 정하고 가야대? 5 11.15 15:51 54 0
이성 사랑방 계속 엮으면4 11.15 15:51 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인 누나분 청첩장 받는다는데 그냥 좀 그렇다..37 11.15 15:51 1207 0
이성 사랑방 결혼한사람들은 권태기 한번도 안왔던걸까? 5 11.15 15:51 114 0
아저씨 불편하는데 내년에 회사 다니지말까? 11.15 15:50 26 0
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28 11.15 15:50 85430 7
면접스터디 첫만남이라 인원수만큼 커피사가려고하는데4 11.15 15:50 43 0
마밍이 빠빠 이런말 쓰는게 오글거려? 2 11.15 15:50 22 0
대학교 고학년 되니깐 팀플 발표 피해다녔던 거 좀 후회됨 11.15 15:50 42 0
대학 우리반이 유독 문제가 있는거 같다 11.15 15:50 19 0
꺄 피의 게임 3 시작했다 11.15 15:50 13 0
서울 사람들은 머스마 가스나 뜻 뭔지 몰라?5 11.15 15:50 39 0
아빠 병문안 가는데 간호샘들한테 크리스피도넛 드리는 거 어때?22 11.15 15:49 8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0:02 ~ 11/17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