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그로 같은 제목이긴한데ㅠㅠㅠ
나도 여익인데 예쁘고 몸매 좋은 사람들 보면 부럽다!!! 그치만 뼈를 깎는 노력이 있었겠지 싶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특별히 막 질투나고 싫어지고 짜증나진 않음
근데 몇몇 사람들은 여자들이 예쁜 여자를 미워할거라고 생각하더라.... 아니지 않아..? 걍 이쁘다 친해지고 싶다 부럽다 등등 선망의 대상이 됐으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