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552 12:3635460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222 16:218745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270 14:1125063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29 15:5016193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25 8:4718481 0
너네는 살면서 죽을 만큼 최선을 다 해본 적이 언제야?5 17:52 31 0
나 오늘 혼자운전 첨 했는데 생각보다 잘하고왔어 ㅋㅋㅋ 2 17:52 14 0
저번주에 면접봤는데 이번주까지는 면접 진행할거라고 했거든? 그럼 결과2 17:52 22 0
아 내 친오빠 이름 동현인데 인티들와서 놀람7 17:52 46 0
바치케 너무 맛있어 17:52 13 0
동덕 까려고 이대 써먹는거 ㄹㅇ 환멸남34 17:52 382 0
직업으로 급 나누는 사람은 어딜가나 존재해? 1 17:52 19 0
버스글 보니 생각나는데 처음 탄건데 잘모르고 실수를 해서 17:51 19 0
트러블형 익들아 선크림 뭐 써????🩷🧡💛 5 17:5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 2주마다 보는둥들 있어?? 괜찮아?8 17:51 77 0
보통 회사 선임이 신입한테 쟤, 얘라고 하지 않지? 2 17:51 22 0
고양이 강아지 키우는게 돈 그렇게 많이 들어?11 17:51 24 0
9월에 지원한 걸 이제 열람했네...7 17:51 457 0
이성 사랑방 30대 중반 여자면 20대 남자 눈에 안들어오지?12 17:51 78 0
이성 사랑방 파트너도 바람이지?4 17:51 52 0
턴테이블 잘 아는/써본 익 있어? 17:51 10 0
175에 82kg는 비만아님?? ㅋㅋㅋㅋ1 17:51 26 0
화장했을때 시간지나면 피부화장 얼룩덜룩하게 되는거? 무너지는거 어케해야할까4 17:51 17 0
이직할때 기가누뻥튀기 해도 될까 17:51 15 0
16,17도에 니트 한장 입으면 추워??? 밤에1 17:50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