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기물은 비싸니까ㅋㅋ


 
익인1
그렇지 ㅋㅋㅋ 기물은 비싸다,,
3일 전
익인2
그렇지 보통 총장실 앞에서 죽치고 앉아있지
3일 전
익인3
그리고 피켓을 들고 오고 천에다가 글씨를 쓰고 차라리 유리창에다 스프레이칠을 하지 돌에다가 하진 않아 그 비싼 돌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2354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94 11.18 13:3428539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49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29 11.18 16:0824395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2 11.18 16:569314 0
이제 슬슬 영양제 늘려가는 중 11.15 18:14 9 0
박카스 젤리 맛있나요? 12 11.15 18:14 33 0
난 폴로 도저히 못입겠음20 11.15 18:14 954 0
가끔 우리 동네로 들어가는 도로가 말도 안되게 막히는데 11.15 18:13 13 0
skt랑 kt중에 어디 통신사가 좋아??9 11.15 18:13 36 0
익들아 앞머리 헤어스프레이 추천해줄게 짱 조음1 11.15 18:13 62 0
동덕여대뿐 아니고 향후 10년내 통폐합 공학전환은 이미 예견되어있음8 11.15 18:13 324 0
이성이랑 연락할 때 상대가 답장 보내고 한 10-20분 있다가 또 보내는건 왜 그러.. 11.15 18:13 17 0
내가 주말에 할 일... 11.15 18:13 26 0
카드지갑을 주웠는데 경찰서 가져다드리면 될까? 3 11.15 18:13 16 0
근데 유독 섬유유연제 향이 강한 사람들은 뭐지?3 11.15 18:12 95 0
떡볶이 너무 매운데 이거 어카냐3 11.15 18:12 10 0
흐앤므 파인 니트 가디건 유명한 이유가 있었네 11.15 18:12 17 0
고3 지금 뭐해 다들 11.15 18:12 8 0
인스타 스토리 숨기기 가능한가?4 11.15 18:12 44 0
나 같은 경우엔 병원을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룸 11.15 18:12 38 0
스벅 무료 음료 쿠폰 메뉴 ㅊㅊ해줄사람~2 11.15 18:12 81 0
지방 재미없어 취업때매 있는데 놀사람도 없고 맨날 집에만 있고2 11.15 18:11 38 0
누내빙 같은 도파민 터지는 웹툰 없을까 11.15 18:10 15 0
우리 고양이 미용하는거 볼사람(진짜 귀여움)9 11.15 18:10 2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