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7l
얘네 진짜본능적으로만 사는거같아


 
익인2
말하는 것 좀 봐!
18시간 전
익인3
또시작개큰시작
18시간 전
익인4
어머어머 말하는 뽄새 보소!
18시간 전
익인5
물론 너도
18시간 전
익인6
넌가?
18시간 전
익인7
부모 욕보이지 마라
18시간 전
익인8
앰 생이 뭐야?
18시간 전
익인8
본능적으로만 산다고…? 니가 부산 와서 운전 해봐라 사는게 쉽나 아효 십
18시간 전
익인9
너 글보면 다른곳 산다고 해서 잘사는것 같지도 않은데 뭘
18시간 전
익인10
무슨 뜻인지는 알고 쓰는거니..?
18시간 전
익인11
직무경험이큰데 쌓을데가없음 서울사람들 걍 쟈철타고 갈거 최저시급받으면서 큰맘먹고 상경해야함 ㅜ
18시간 전
익인12
오늘 초소인 짱 많네
18시간 전
익인13
ㅋㅋㅋ지방살다가 인서울 했는데 좁은 한국 땅덩어리에 서울 살아서 좋겠어요ㅠㅠ!
18시간 전
익인14
너는 말하는데 품격이 없네...
18시간 전
익인16
와우 저질이당
언행 이렇게 하며 살지말아야지!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84 11.15 19:2222612 1
야구 시라카와 한국 화이팅 최승용 언급해서 올림104 11.15 19:5521044 0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100 2:343543 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78 2:582868 0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12189 0
시급제면 퇴근하고 업무 전화 안받아도 되는거 아님…?11 11.15 20:04 221 0
남편이 아내랑 입덧 같이 하면 사랑꾼이라는거3 11.15 20:04 60 0
호옥시 필테나 요가 인바디 측정해??4 11.15 20:04 31 0
초록글보고 쓰는데 그럼 95여자가 99남한테 관심보이는것도 에바임? 1 11.15 20:04 16 0
삼성페이 안되는 사람3 11.15 20:04 24 0
와 방금 손님 멀티 진짜 안되시는 분 왔어ㅋㅋㅋㅋㅋㅋㅋ9 11.15 20:04 691 0
건강검진 3일전 술 ㄱㅊㄱㅊ?2 11.15 20:03 16 0
가족이랑 같이 살몀서 세대분리해서 근로장려금 타먹는거 11.15 20:03 25 0
맨날 먹고 후회하는 음식 머잇음??15 11.15 20:03 90 0
피해가 있더라도 명분이나 여론이 학생측에 있으면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11.15 20:03 23 0
무인양품은 음식사업을 메인으로 해야함 11.15 20:03 16 0
애초에 동덕여대 공학 전환이 젠더이슈인가?10 11.15 20:03 472 1
왜 스벅 라떼만 먹으면 배가 부글부글거리지2 11.15 20:03 27 0
친구가 연애에 대한 이상한 환상이 있는거같은데 11.15 20:02 27 0
인티 동현이는 뭐고 프랑스국기는 대체뭐야??4 11.15 20:02 82 0
이성 사랑방 30살 남자분들 24살 여자가 밥 먹자고 하면 먹어요? 42 11.15 20:02 198 0
나 가끔 뭐 먹으면(잘못먹은거 아님) 11.15 20:02 18 0
다들 문구류 왕창 사고 싶을 때 어디 가?23 11.15 20:02 290 0
자담치킨 순살 닭다리살 맞지??5 11.15 20:01 34 0
프릭션 볼펜 진짜 신세계임 11.15 20:0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50 ~ 11/16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