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하거나 친구관계 연인관계에서조차 손해 안보려고하는게 몸에 베어있어... 내몫 이상으로 탐내진 않지만 선의로 좀더 해주거나 하는 경우는 없음... 근데 이게 티나서 부끄러운 일이있었어서 고치고싶어
고치려고 그냥 더 해주려해도 마음으로는 손해보는게 여전히 스트레스고 일관련해서는 나만 일하는게 보이면 너무 스트레스더라고..
티안나는 법이라도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