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1

난 연예인도 아니고..ㄹ ㅏ미 할 순 없고

지금 너무 누래보여서 하얘지고 싶은데

미백하면 효과 있슬까 ..



 
익인1
광고 뜨는 거 속는 셈 치고 해 봤는데 나쁘지 않더라
3시간 전
글쓴이
어떤거 치과 미백?
3시간 전
익인2
크레스트 직구 해서 써봐! 이거 효과대박이여
3시간 전
글쓴이
오 정보 감삼다
3시간 전
익인3
퓨어ㄷㅇㅇ 효과 있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549 18:492226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31800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64 14:1156173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57 8:4745364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85 15:5044081 4
뚝배기 그릇 먹어도 됨?1 22:49 8 0
피부화장 시간지나면 노래지는 거 이유가 뭘까…? 22:49 12 0
내일 결혼식인데 라면 먹어도 될까?3 22:49 17 0
너희 첨지 춘봉이 알아??3 22:49 20 0
모자+마스크 썼는데 번호 따이는 거면2 22:49 17 0
얘들아… 아이폰 카메라 커버 꼭 씌워라….17 22:48 1113 0
벌크업 중인데 이키로 빠짐... 아 생리 개자석아... 22:48 8 0
Gs 요즘 먹을만한거 뭐 있어? 22:48 7 0
난 여돌들 ㅂㄹ 정보 너무 궁금해 나만그래??3 22:48 140 0
맨투맨 살 말?1 22:48 26 0
일주일 수습으로 알바하고 관뒀는데 돈 안줌... 22:48 13 0
대학생인데 부모님 몰래2 22:48 29 0
오사카 교토 잘 아는 익들 ㅠㅠㅠ 22:48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진짜 그만해야겠어1 22:47 97 0
내친구 반얀트리에서 결혼한다.........10 22:47 720 0
원룸 층간소음 심한데 젤 꼭대기층은 안시끄러우려나??6 22:47 20 0
친구 너무 없어서 슬픔...4 22:47 21 0
삿포로 4박5일이면 항공권 제외 얼마정도 들까????? 22:47 13 0
취뽀했다..!!!! 2 22:47 27 0
3년일했는데 그만둔다고 말을 못하겠어 ㅜㅜ 22:4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0 ~ 11/15 2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