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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동성친구가 제주도 게하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애인한테 한 번 놀러오라고 했어
그 친구가 나랑도 친하거든 그래서 애인이 이번년도에 나랑 같이 가자고 했는데
내가 지금 돈이 여유로운 것도 아니라 아끼고 싶어서 안간다고 함
그래서 애인이 자기 혼자가서 친구랑 놀면 안되냐길래 내가 기분나쁜티 내니까
요즘 SNS에 뜨는 이상한 게하 아니라고 민박집 느낌이라고 하면서 거기 게하 인스타계정도 보여줬거든
인스타보니까 진짜 이상한데는 아님 연령대도 다양하고 진짜 소소하게 모여서 얘기하고 같이 밥먹고 하는거 같은데
둥들이라면 이상황에서 보내줘 말아? 2박 3일로 다녀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