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09 11.15 18:4938174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2373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30 11.15 14:1175746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07 11.15 15:5062700 5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87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본인 멸치라고 하는데2 11.15 22:43 61 0
50대 엄마 알바하는거 추천해? 19 11.15 22:42 325 0
배달, 야식 잘 안먹는데 홧김에 뿌링클 시킴 11.15 22:42 14 0
와우... 요즘 치킨 순살 가격 후덜덜하네 11.15 22:42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익들 이거 후폭풍이나 미련하고 관련 있어?2 11.15 22:42 124 0
반신욕하고 두다리에 두드러기 쫘라락 남 ㅠㅠ3 11.15 22:42 20 0
아니 익들아 택배가 이럴 수가 있나? 주소가 지혼자 바뀜... 11.15 22:42 34 0
이성 사랑방 4년 사겼는데 환승해서 1년 반째 사귀고 았으면 1 11.15 22:42 83 0
막학긴데 학교 다니기가 너무 싫어 11.15 22:42 14 0
키 160 안되는데 하체비만인 익들아 허벅지 둘레재본적 있어? 3 11.15 22:42 38 0
대체 다들 집에서 뭐해???????????? 11.15 22:42 30 0
컨템포러리< 스타일이 머야?1 11.15 22:42 16 0
익들기준 강남역까지 1시간 멀어 아님 괜찮아?6 11.15 22:41 25 0
아니 나 실업급여 이제 두 번 받았는데 왜 이렇게 불안하지 11.15 22:41 42 0
방학 집중 교외 국가 근로 어디가 꿀이야?2 11.15 22:40 25 0
짱예 집순이 본 적 있어?1 11.15 22:40 96 0
나이드니까 한끼만 굶어도 손떨려 11.15 22:40 13 0
문과 29살 졸업 3 11.15 22:40 104 0
낼 결혼식인데1 11.15 22:40 122 0
이력서 열람했는데 연락안오면 끝난거지?2 11.15 22:4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