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원룸 층간소음 심한데 젤 꼭대기층은 안시끄러우려나??6 l 일상
  새 글 (W)       
l조회 37l

문이 좌우로 드르륵 탁! 하는 문이거든?

미는 문!

이 소리랑 발소리가 잘 들리는데

지금 2층인데 젤 윗층인 3층으로 가면 안들리려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니 옆집 거 들리구 밑에 집 거 들림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밑에 집 거도???
2일 전
익인1
웅 밑에 집 소리 어마어마해…ㅋ
2일 전
글쓴이
근데 왜 난 아랫집소리 안들리지?? 집마다 다른가?
2일 전
익인2
앗 나 층간소음 있는 빌라 맨 윗층 살았었거든 위에서는 안 들리는데 아래에서 들림ㅋㅋㅋㅋㅋㅋ큐ㅠㅠ 그래도 위는 안 들리니까 살만 해^^..
2일 전
익인3
대각선 윗집 아래 다 벽타고 옮겨다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15 11.17 09:3956402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5 11.17 12:4091329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66 11.17 07:0759361 1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172 11.17 17:4913485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8 11.17 14:5345408 0
난 더 이상 페미의 본 의미가 퇴색되지 않았으면 좋겠어72 11.16 02:15 1190 0
아 혼자가 너무 편해 11.16 02:15 43 0
나 12월 중순부터 알바할건데 2월에 빠져야하는 일 있으면 어떡하지....9 11.16 02:14 77 0
인스타 잘알들 있어? 11.16 02:14 50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호텔에서 보내는 거 어때? 6 11.16 02:14 88 0
속얘기 부모님한테도, 절친/남친한테도 말안하는익 있어?7 11.16 02:14 27 0
삭발이 유행했으면 좋겠다9 11.16 02:14 59 0
난 사실 남자한테 관심없는척하지만2 11.16 02:13 64 0
동덕 애들 공학은 안된다고 시위 했지만 11.16 02:13 140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서울에 5만원대 식당 어딨어??6 11.16 02:12 84 0
인스타 팔로잉 팔로워 아무 것도 없는 유령계가 갑자기 알 수도 있는 사람에 뜨면 뭐..2 11.16 02:12 61 0
생리할때 러닝 괜찮아..?8 11.16 02:12 192 0
근데 진짜로 트위터에서 몰카찍어서 유포하는 건 미친거임1 11.16 02:12 56 0
익명커뮤가 좋은게 내가 5 11.16 02:12 4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식갔다 연락두절되면 이해해줘? 3 11.16 02:12 74 0
21147은 어디 대학 갈수있어?ㅠㅠ 22 11.16 02:11 320 0
샴푸 추천해줘!!!!1 11.16 02:11 35 0
너네 참 죄가 많다5 11.16 02:11 88 0
인티의 장수생들아 딱 명심해1 11.16 02:11 41 0
혐오의시대라는말 뭔가웃김 19 11.16 02:11 80 0
처음이전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6716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52 ~ 11/18 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8 0:52 ~ 11/18 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