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 아니 뚝배기에 떡국 끓여서 먹는데 뭐가 자꾸 깨작 씹혀서 아 계란 넣었는데 계란 껍질 들어갔나보다 했거든

근데 다 먹어가는데도 계속 씹혀서 뭔가 뱉어봤더니 검정색 이물질이야; 이게 뭐지 생각하다가 혹시나 해서 바닥 숟가락으로 긁어보니까 뚝배기 바닥에 오백원짜리 동전만하게 좀 까져있는 걸 발견함;

나 이거 좀 많이 먹은 거 같은데 괜찮을라나;



 
익인1
ㅋㅋㅋㅋㅋㅋ아 제목보고 뭐하는 사람이지 했네 내일까지 괜찮으면 상관없지 않을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12 11.17 09:3955611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5 11.17 12:4090377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64 11.17 07:0758418 1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170 11.17 17:4912465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8 11.17 14:5344638 0
운전면허 필기 이거 무슨 표지판이야??7 11.16 02:05 67 0
원투쓰리포파이브식스세븐에잇 11.16 02:05 19 0
와 나 아이폰 업데이트 지금 했는데 앨범 너무 불편하다... 2 11.16 02:04 325 0
머리 자른 거 너무너무너무 후회댄다 5 11.16 02:04 96 0
대학 다닐 때랑 취업하고 자취 해본 익들 2 11.16 02:04 30 0
대학생익 한 달에 90으로 생활하는데53 11.16 02:04 494 0
Sns에 이런말 적는 사람치고 정상못본듯30 11.16 02:04 695 1
이성 사랑방 편해지긴 했는데 선넘어서 정 떨어져3 11.16 02:04 21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기 싫다 11.16 02:04 49 0
카톡 차단풀고 친삭하면 11.16 02:03 24 0
이재명 유죄라니 충격...13 11.16 02:03 723 0
왤케 뭔가 과시하면 없어보일까4 11.16 02:03 40 0
요즘 듀오링고 하는데 재밌다6 11.16 02:02 44 0
조국수호 검찰개혁 11.16 02:02 16 0
영화관 알바 하는 익들아 4일연속 뺄 수 있어? 2 11.16 02:02 154 0
한달에 100씩 모으는거 어때??2 11.16 02:02 82 0
해외여행 출국 날짜 다가오니까 갑자기 가기 싫어짐..7 11.16 02:02 66 0
인터넷면세점에서 산 거 출국장에서 인도할 때 대기 시간 대충 얼마나 걸리는지 아는 ..2 11.16 02:02 12 0
남자친구가 정기적으로 이성 섞인 술자리 참석 이해가능?3 11.16 02:02 36 0
이성 사랑방 스킨십2 11.16 02:02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44 ~ 11/18 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