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미필은 만나면 군대 문제때문에 너무 싸우고 기다리면 부담스럽다고 결혼해야할 것같다고 딴 마음 품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고
(근데 군대가기전에 기다리게 하려하는건 국롤임)
취준생은 취업이 잘풀리면 해피엔딩인데 시험 재수하거나 해서 취준 꼬이면 이것때문에 원망받고 헤어짐ㅋㅋ.. 주변도 취준 꼬임 거의 헤어진다..

인생에 쓰라린 경험받고 23살익 앞으로 미필or취준에 문제 생길사람 안만나기로 결심함.. 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66 9:5236558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194 14:382271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155 17:2713771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1021 18:5367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122 12:0725163 0
대표가 날 죽이러오는 꿈을 꿨는데 3:12 18 0
맥스라이더 엑스라이더 아는 사람2 3:12 49 0
보통 수능 확정 등급컷이 예상등급컷보다 높아?? 2 3:11 77 0
익들아 알바 유니폼 이거 입어야하는데 등에서 피나는거 어떡하지?? 3:11 35 0
나도 틱톡해볼까 ㅋㅋㅋㅋㅋㅋ1 3:11 26 0
(긴글주의)남친이랑 싸웠는데 봐줄사람? 22 3:10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변한 애인 어떻게 해? 본인은 아니래 11 3:10 130 0
모기 잡는다고 벽 찰싹치니까 강쥐가 이상하게 쳐다봄 3:10 47 0
무난한?흔한? 여자이름 뭐 있을까15 3:09 68 0
나 인티 처음 했을 때 시절 생각난다 3:09 30 0
내가 가성비충이라 그런가1 3:09 131 0
이성 사랑방 애인 바람피우는 것 같은 이상한 촉이 오는데 이런거 똥촉인 경우 많지?.. 8 3:08 164 0
근데 만약에 이혼하잖아. 그럼 결혼식 나중에 재혼하면 또해..?13 3:08 412 0
담배 피면 왜 졸리지9 3:08 38 0
메이크업 로드샵 즐비했었을 때1 3:08 71 0
2월 삿포로 항공권 싸게예매하는법 없으려나 흑..2 3:08 125 0
파리올림픽 개폐막식 합쳐서 건진건 이거 딱 하나로구나...2 3:08 23 0
열품타 16시간 찍는 사람들은 대체 뭐임?10 3:07 387 0
근데 이혼도 요즘 빨리 많이 하는 이유가1 3:07 43 0
다들 전기장판 몇도로 해놓고 자??2 3:07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