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7l
친구 없는줄 알았는데 친구 많은 경우는 뭐임?


 
익인1
예쁘면 주변에서 알아서 친해지려고해서 많을수밖에
3일 전
글쓴이
반대로 예쁘고 외향적인데 급식시절 친구는 없는건 뭘까
3일 전
익인1
학창시절때는 못생기고 내향적이였나봐
3일 전
글쓴이
그런가
3일 전
익인2
그 사람이 과연 내성적인 사람일까? 내가 잘 모르는 사람이라 외향적인데 내향적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
3일 전
글쓴이
안친한 사람 앞에서만 말을 안할뿐이라는 거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24 11.18 16:4165691 1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88 11.18 16:0835244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28 11.18 14:487475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36 11.18 16:5622951 0
한화혁빠 울었다네....71 11.18 15:1216845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실수했다1 11.16 01:04 110 0
지금 라면먹는거 어떻게생각해!!?1 11.16 01:04 30 0
이성 사랑방 이런 연애 가능해?2 11.16 01:04 145 0
이성 사랑방/ 겉모습 콩깍지 며칠까지 감?7 11.16 01:04 171 0
뜬금없는데 규라는 글자 11.16 01:04 53 0
원룸이 진짜 관리하기가 힘듦13 11.16 01:03 583 0
어색한 조합에서 인싸 몇명이 캐리하는 시끌벅적 술자리가 너무 싫어3 11.16 01:03 47 0
나 목소리가 그렇게 작나 11.16 01:03 24 0
이상하게 사주보다 타로가 항상 더 잘맞아 11.16 01:03 17 0
이성 사랑방/ 남자 말투가 너무 유죄야… 11 11.16 01:02 281 0
가을뮤트 립 추천 부탁해3 11.16 01:02 23 0
아나 내일 파마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비오네 11.16 01:02 14 0
체했을때는 아무것도 안먹는게 답인가?3 11.16 01:02 46 0
얘들아...잠실에서 데이트 뭐해..?5 11.16 01:02 40 0
이성 사랑방 이거 왜 불편한 감정이 드는건지 봐주라!15 11.16 01:02 139 0
기미 위에 점타투 해도 되니 11.16 01:02 10 0
무시하는 친구한테 어케 대처해 21 11.16 01:01 45 0
예또월드, 중식여신 이런 닉네임..? 너무 길티임…47 11.16 01:01 1071 1
요즘 날씨 작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 맞지?1 11.16 01:01 78 0
아니 직장익들아 같은팀원이 매사에 부정적이면 스트레스받는게 당연하겠지?.. 5 11.16 01:0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24 ~ 11/19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