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혹시 부산익 있니..


 
익인1
아니 안 추워
4일 전
글쓴이
헙 고마웡!!
4일 전
익인1
엉 근데 낼부터 온도 내려가서 좀 두꺼운 가디건 입거나 가디건 안에 긴팔 받쳐입어야할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223 11.19 20:0744415 0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163 10:1210613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26 2:3034814 44
일상🚫 거르는🚫 패딩 브랜드 있어??93 11.19 22:305991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76 0:1715711 0
속옷 잘 입는 익들 들어와바4 11.16 03:51 91 0
음식점은 사소한거에 ㄹㅇ 단골 모으는듯1 11.16 03:51 45 0
동네 카페 조각케이크8 11.16 03:51 322 0
기침할때마다 골반이 아픈데 왜 그러지 11.16 03:51 15 0
잇프피 잇프제 딱 한번 인프피 나왔는데 11.16 03:51 58 0
ㄷ덕여대 그럼 지금 수업도 안하고잇는건가? 6 11.16 03:51 55 0
이성 사랑방 아니 나 이런 이별 처음해봐...1 11.16 03:50 484 0
또 3시간 자고 깼다 ,,,,..,,,.,...2 11.16 03:49 27 0
수능도 끝났는데 모기 있는거 실화냐7 11.16 03:49 44 0
이성 사랑방 똥차가고 벤츠온거같아 너무 행복해 드디어 잊었어2 11.16 03:48 292 0
혐주의 긁어서 난 상처 얼마나 오래갈까?1 11.16 03:48 66 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보면 약간 다 연애 안쉬면서 계속 해온 사람들인데 왜 이럴까....2 11.16 03:48 79 0
32-33이 아기 취급하는 거 당황스러움...24 11.16 03:48 244 0
아 제사 넘 싫다1 11.16 03:48 31 0
혼자가 너무 편하고 좋아서 결혼 생각이 아예 없는디4 11.16 03:47 60 0
까먹고 수면유도제랑 수면제랑 먹었는데 괜찮겠지?5 11.16 03:46 41 0
소심한데 어색한 둘이 있으면 어떻게든 스몰토크하는 사람?3 11.16 03:46 64 0
씻어야하는데... 11.16 03:46 25 0
20대에 결혼한 친구들 중에 이혼한 친구있어??10 11.16 03:44 189 0
아 취업하고서 몇 달 내내 생리 하는데4 11.16 03:4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3:38 ~ 11/20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