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7l 1

[잡담] 동덕여대 찐 상황...... | 인스티즈



 
익인1
찐상황이라며 총학생회 의견만 찾아서 보라는 글을 가져오면 어떡하지
19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상황이라도 라카칠은 아니지
19시간 전
익인3
결국 다 돌아선게 엔딩이네
19시간 전
익인4
저 상황 + 너 잘못했으니 내가 여기 다 뿌셔도 되지? 내 말 안들을 때까지 계속할거다
19시간 전
익인6
궤변 지려뿌네
18시간 전
익인7
진짜 편향적이다
18시간 전
익인8
되게 죄송한데 모든것은 남자가 조작한것이다라고 하면 상황이 나아지나요?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66 9:5236558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194 14:382271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155 17:2713771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1021 18:5367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122 12:0725163 0
아 진짜 리모델링하는 집 땜에 미치겠네12 9:15 328 0
주말 아침부터 옆집 공사소리에 깸3 9:14 23 0
혹시 지금 오사카인 익 잇어? 9:14 71 0
어릴때 피씨방 딱 한번 가고 그후로 처음으로 피씨방 갔는데 놀랐음2 9:13 40 0
할머니집 너무 더러워서 밥을 못 먹겠어 … 13 9:13 610 0
다들 요즘 뭐 입어?1 9:13 53 0
쉽게 들어오는 돈은 진짜 쉽게 쓰는 게 맞나봄.. 9:13 26 0
소심한 성격 고치는 캠프 같은 거 없나4 9:12 101 0
장바구니 살말 좀 해주라 ㅠㅠ1 9:11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도 안정형이 나올 수가 잇구나...2 9:11 128 0
이성 사랑방 행동?? 17 9:11 207 0
무알콜제로맥주 누가 안만들어주니..5 9:11 51 0
아 결혼식 왜 가야하니1 9:10 41 0
남자 관리 진짜 중요한 것 같더라2 9:10 102 0
오늘 점심 : 비빔면+육회+소고기초밥1 9:10 13 0
뭐야 대구 버스는 주말에 안다녀???????3 9:10 4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 억누르는거.. 6 9:09 153 0
피자 안 시켜봤는데 어디가 제일 맛있어?6 9:09 26 0
김치찌개는 왜 시간 지날수록 맛있어질까 9:09 16 0
나는 부모님이 회사 다니는 친구들 너무 부러워 아직도 ㅋㅋ 2 9:09 1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20:36 ~ 11/16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