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인티하느라 새벽 잠 자서 현생 망가짐..


 
익인1
아니 당연한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인생을 인티 전과 후로. 바뀐듯
없을때 어케살았나싶어ㅜ

5시간 전
익인1
네이버 뉴스 헤드라인만 새고하면서 훑어도 대충 파악 됨
커뮤 안 하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앙

5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뉴스를 보면 되잖앜ㅋㅋ
5시간 전
글쓴이
거기는 아저씨들이 정치얘기만햐ㅜ 포털은ㅜ
5시간 전
익인4
커뮤에서 세상 돌아가는 걸 배워? 정치 빼고 경제나 사회는?
5시간 전
글쓴이
걍 난 그런분위기를 좋아했나봐 뭐랄까
요즘 명태균 게이트가 난리잖아 그 소식도 접하면서 평일 오후에 내 동년배들이 잡담으로 글 쓰는거 일하기싫다 편입반수 고민 남미새욕 대학 생활 얘기 내 고민거리 하소연 얘기에 소통하다가 또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소식도 남의아이돌 소식도 관심갖고..이래옴.. 하..
걍 내가 현실친구가 없는탓이겠지ㅜ

5시간 전
익인4
그럴 수도 있겠다
뭔가 정적인 딱딱한 텍스트 보다는 친한친구가 정보 이야기 나누는.. 그런 느낌
근데 또 커뮤라는게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달받고 내 생각 정리하기도 전에 전달해주는 이나 분위기가 먼저 다가오니까 점점 내 주관이 없어지거나 한 쪽으로만 쏠릴 수도 있겠더라구.. 그건 조심해야 겠더라

5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댓보다가 아니다싶은거는 눈스루해..
근데 나. 자퇴하고 유독 더 의존적이게 됐나봐..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20 11.15 18:495081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2832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20 11.15 15:5079148 7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171 11.15 19:227061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81 11.15 18:0028866 1
키가 중학교때랑 비슷한거면1 5:40 109 0
모바일 유튭 댓글창 안보이는데6 5:40 102 0
삼성에서 성균관대 공대 밀어주고 있다 해도3 5:38 229 0
벌써 6시네 1 5:38 37 0
아 진짜 무슨 2 5:37 86 0
난 우리 부모 때문에 아이 못 낳을 듯 5:37 76 0
나 이따 아침에 쿠팡 나가는데 추울려나?1 5:36 119 0
미쳤나 썸남이랑 데이트인데 방금 눈에 모기 물림12 5:35 257 0
코난이 쓰는 시계형마취침 수능날 들고가도돼??5 5:34 204 0
11월에 모기 뭐야? 5:34 72 0
요즘 틧터 들어갔다가 화만 박박내고나옴 5:33 96 0
주식 아예 안 하고 관심 없는 20대 많어?14 5:33 314 0
아이폰 물기감지 아는사람 5:32 69 0
아이폰 새로샀는데 데이터옮기기 9시간에서 3 시간됨 ㅜㅜㅜ 2 5:30 93 0
이번 겨울 별로 안추울까???1 5:29 228 0
케이스 예쁜거 발견했는데 개비싸서 포기..4 5:28 32 0
프랑스에 남미새들 많네7 5:28 424 0
익들 HiHi3 5:27 20 0
진짜 과민성대장증후군 삶의 질 너무너무너무 떨어뜨린다2 5:26 86 0
아 나 이 시간에 귀신 사진 봤어ㅠㅠㅠㅠㅠㅠㅠㅠ 4 5:26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48 ~ 11/16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